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미래에셋증권의 1호 SPAC이 상장적격심사 요건을 갖춰 이날 상장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제1호 SPAC은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지난 12월 21일 됐으며 지난해말 자산총액은 15억원이며, 공모를 통해 2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1호 SPAC은 녹색성장산업 및 신성장동력산업 등을 영위하는 법인을 합병대상으로 하며 한국IT벤처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한 안재홍 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주식수는 1393만3334주이고 액면가는 500원으로 설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