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전 9시3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3일 정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성정보기술이 삼성전자 SK텔레콤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정부의 스마트케어' 시범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스마트케어서비스란 원격으로 만성질환자의 건강상태등을 관리, 모니터링하고 환자들에게 필요한 건강교육과 질환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신개념의료서비스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인성정보를 비롯한 삼성전자와 SK텔레콤등 3사는 정부의 스마트케어시범사업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3사는 컴소시엄을 통해 이번 지경부의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인성정보와 삼성전자 SK텔레콤등 3사 컨소시엄의 권리나 조건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단말기와 센서분야를 맡고 SK텔레콤이 인프라망 구성을, 인성정보가 솔루션 프로그램 분야의 역할을 각각 담당키로 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오래전 부터 삼성전자와 SK텔레콤 그리고 인성정보 3사가 스마트케어서비스 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며 "이번 정부의 스마트케어서비스 사업사업에도 3사가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이번 정부의 스마트케어 시범사업의 주목적이 국내시장 활성화와 함께 해외시장공략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목적아래 정부는 이 분야 최대규모로 올 하반기에 만성질환자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케어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경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은 총 3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경부가 75억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225억원을 지자체와 기업이 출연해 진행된다.
지경부는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고 있다. 사업자 선정은 오는 22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