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종업원 100인 이상 기업 224개사를 대상으로 '2010년 설 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평균보너스는 139만원으로 전년대비 5.9%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번 조사에서 대상기업의 76.6%가 설 상여금 지급 예정이라고 응답해 전년보다 8.2%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기업은 81.8%가 지급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중소기업은 72.7%에 머물러 기업 규모별로 다소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와함께 올해 설날 휴일수는 3.6일로 전년대비 0.6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설 휴무일중 이틀이 주말과 중복된 탓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법정 공휴일이 짧은 관계로 개인 연차휴가, 리프레쉬 제도 등의 활용을 장려한다는 기업의 응답이 많아 실제 휴무 일수는 다소 늘어날 것으로 경총은 전망했다.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3.4일인데 비해, 대기업은 3.9일로 상대적으로 긴 것으로 조사됐다. 또 비제조업은 3.2일인데 비해 제조업은 3.8일로 더 길게 나타났다.
올해 설 휴무 일수는 평균 3.6일로, 올해 설 휴무일 중 이틀이 주말과 중복되어 연휴가 3일로 최소화 되면서 전년보다 0.6일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법정 공휴일이 짧은 관계로 개인 연차휴가, 리프레쉬 제도 등의 활용을 장려한다는 응답이 많아 실제 휴무 일수는 다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3.4일인데 비해, 대기업은 3.9일로 상대적으로 긴 것으로 조사됐다. 또 비제조업은 3.2일인데 비해 제조업은 3.8일로 더 길게 나타났다.
유통, 운수 등 서비스업이 주를 이루는 비제조업의 경우 영업활동의 연속성을 위해 추가 휴무 실시 기업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경총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는 2008년 말부터 글로벌 경제위기로 극심한 경기침체로 겪었던 우리 경제가 최악의 국면에서 벗어남에 따라 기업들의 체감 경기도 개선된 결과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