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자신들이 입수한 청문회 원고를 인용, 폴 볼커 위원장이 은행들이 '대마불사' 문제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위험 투자를 줄여야 한다고 밝힐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원고에 따르면 볼커 위원장은 2일 상원 청문회를 통해 상업은행들의 독점과 투기적인 움직임을 정부가 보호해서는 안된다는 견해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한 상업은행들을 적절한 수준에서 규제하는 방안에 대해 국제적인 합의가 필요한다는 점도 의회에 촉구할 예정이다.
볼커 위원장은 준비한 원고에서 "은행들의 사적인 투자에는 이해 관계에 따른 갈등이 존재한다"고 지적하면서 "금융이나 다른 영업활동에서 모든 잠재적인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할만큼 순진하지도 않지만, 또한 은행 경영진과 이사회가 모든 노력을 다했는데도 불구하고 최대 실적 달성 요구나 개인 보수 확대 문제를 결코 해소할 수 없는 장벽이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순진하지도 않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