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고서는 2010년 국내 제품 공급망관리 어플리케이션 시장은 전년대비 4.3% 성장해 약 262억원(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떠 2013년까지 연평균 4.8%의 성장률을 보이며 310억원의 시장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외 경기 침체의 여파로 최근 국내 제품 공급망관리 어플리케이션 시장은 전반적인 신규 수요 확대에 어려움이 지속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도입 프로젝트 및 고도화 지속, 유지보수 부문 관련 수요는 투자 여건이 상대적으로 안정된 대형 및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전체 산업 부문에서는 대형 하이테크 조립 제조 및 IT 관련 제조를 중심으로 꾸준함을 보였으며, 주요 고객 규모별 측면에서는 대형 및 중견 부문의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형성 됐다.
그밖에 주요 시장 추세 및 이슈 측면에서는 대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벤더들의 시장 영향력 확대, 전문 벤더들의 다양한 솔루션 기능 확대 및 오퍼링 강화,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 및 협업 확대, 공급망 시스템을 통한 그린 IT 확대 등이 최근 주요 시장 흐름으로 부각 됐다.
김수용 한국IDC 책임연구원은 “최근 국내 경기 상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 제품 공급망관리 시장의 신규 수요 확대는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 이후에나 점차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내년에 안정적인 시장 수요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