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2.68%p로 전월 대비 10bp 상승하여 3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총수신금리가 전월대비 4bp 하락한데 반해 총대출금리는 6bp 상승해, 금리하락이 수신금리에 이연돼 반영되는 듀레이션갭 효과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신규 예대금리차는 2.11%p로 전월 대비 22bp 축소되었는데, 대출금리는 5.81%로 전월 대비 6bp 하락한 반면, 저축성수신 평균금리는 3.70%로 전월 대비 16bp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하이투자증권은 “은행들의 순이자마진(NIM)은 상승률이 둔화되겠지만, 2010년 1/4분기 까지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2/4분기에는 NIM 상승이 마무리 되고 하반기에는 최근 수신금리와 대출금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들로 인해 10bp 정도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이투자증권은 또 은행들의 보수적인 대출전략이 2010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연간 대출 증가율은 6% 수준”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