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뉴욕 다우지수가 1만100포인트를 돌파했고 낙폭 과대에 대한 반발성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9시 16분 현재 전일대비 8.70포인트, 0.54% 상승한 1615.14를 기록중이다.
외국인들이 매수세로 돌아섰고 개인투자자도 매수세를 보이며 장의 상승을 주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 총액상위 종목중에서 대장주인 삼성전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주가 상승하고 있다.
다만, 전날 상승했던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약보합세다.
코스닥지수은 전일 대비 6.62포인트 상승한 508.6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매수세를 보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역시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중이다.
특히 3D관련주들이 각종 호재속에 이틀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티엘아이, 네오엠텔, 아이스테이션, 잘만테크등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세이다.
전문가들은 미증시 상승의 영향으로 반등이 이루어 질것으로 예상했다.
교보증권 황빈아 연구원은 “뉴욕 증가 올라서 오늘 반등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호재가 있는 자동차와 증권업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외국발 악재의 불확실성이 남아있고 시장을 주도하는 외국인이 돌아서지 않아서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