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14분 현재 성원건설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1115원을 기록중이다. 특히, 전일에 이어 52주 신저가 기록을 재차 갈아치운 모습이다.
증권가는 성원건설 주가 급락세를 두고 담보권 실행에 따른 매도가 주가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성원건설 특수관계인인 계열사가 성원건설 주식을 담보로 자금 조달에 나섰지만 이후 주가 하락세 지속으로 반대 매매를 당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최근 명동 사채시장을 중심으로 중견건설사 재무리스크가 불거지면서 성원건설 주가는 연일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원건설은 지난달 29일 계열사인 성원산업개발의 주식 장내 매도로 최대주주 지분율이 24.71%로 종전보다 1.37%포인트 하락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