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에프알텍(대표 남재국)이 지난해 4/4분기에 사상 최대 수준의 매출을 올리며 흑자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 기사는 2일 오전 9시 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또 올해는 기존 이동통신중계기 사업 외에 LED조명 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큰 폭의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어 주목된다.
2일 에프알텍 관계자는 "지난해 4/4분기에 3G 중계기 수주가 호조를 보이며 사상최대 수준의 매출을 올렸다"며 "작년 상반기 KT-KTF합병 등 통신환경 변화에 따른 실적 부진을 만회할 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반기까지 7억원 정도의 영업적자였지만 4/4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연간 흑자기조 또한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프알텍은 올해 특히 LED조명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에 있다. 이미 지난해 말 LED실내등에 대한 KS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 다른 제품의 KS인증 및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도 진행중에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작년 KS인증을 바탕으로 올해는 LED조명쪽의 매출이 최소 5배 이상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현재 지자체나 공공기관의 LED조명 교체 사업 등에 대한 수주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이동통신중계기 사업은 작년 수준을 유지하고 LED조명에서 매출이 대폭 늘어 창사후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