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9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KDS 관계자는 "현재 합병은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르면 오는 3월 경, 늦어도 6월 내로는 마무리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아직 합병에 대해 회사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적이 없다"며 "따라서 연기된다해도 이를 연기라고 보는 것은 맞지 않다”고 덧붙였다.
KDS와 합병을 앞두고 있는 HBE는 대형 단조 프레스 부문 국내 1위, 세계 3위 기업으로 올해 매출규모는 1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적자구도 탈피를 위함"이라며 "HBE가 흑자구도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합병을 통해 향후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왔다.
한편, KDS는 지난달 2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HBE에너지로 변경키로 결정했다.
특히 합병에 대해선 아직 KDS가 직접 공식화 한 적은 없는 상태나 이미 시장에선 합병이 기정사실처럼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