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글로벌 달러 약세, 역외NDF 하락, 전날 급등에 따른 부담감 등의 영향 때문이다.
2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전날 뉴욕증시 상승과 역외 NDF시장에서의 환율하락, 글로벌 달러 약세, 전날 급등에 대한 부담감 등을 반영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것"이라 전망했다.
하지만 "유로존 재정우려 지속과 중국 긴축정책, 무역수지 적자 등 잇따른 달러화 상승 재료로 역내외 시장참가자들이 숏플레이에 적극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며 환율이 제한된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는 입장이다.
간밤 1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59.50/1161.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62.00/1164.00원에 비해 2.50/3.00원 하락했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 기준으로 1159.30원으로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10.20원 대폭 하락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제한된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55.00~1170.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