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애널리스트는 "환인제약은 2010년 특별한 신제품이 예고돼 있지는 않으나 2009년에 부진했던 항우울제 '렉사프로'가 제네릭 제품들과 차별화한 대형병원 매출을 늘리며 매출감소를 보완할 전망"이라며 "리페리돈, 쿠에타핀, 피륵산 등 여타 주력 정신과제제들이 종합병원에 신규 랜딩돼 성장을 확대할 것으로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핵심품목 매출감소로 외형성장 부진
동사 4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한 236억원, 영업이익은 38.0% 증가한 41억원으로 당사 예상과 유사한 실적을 시현하였다.
4분기 매출성장률이 저조한 배경은 동사 주력품목인 우울증치료제 ‘렉사프로’가 관련 제네릭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되면서 경쟁이 심화되었고 20% 약가인하 영향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28.9% 감소한 41억원의 매출시현에 그쳤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 원가율 하락, 판매비부담 축소로 영업이익 큰 폭 개선
환율하락에 따른 원재료 가격 하락과 중앙연구소 이전에 따른 설비투자 비용부담 등이 해소되면서 원가율이 하락하여 동사 4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 51.5%에서 53.8%로 상승하였다.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규제에 따라 마케팅 및 판매비용을 적극적으로 축소시킴에 따라 4분기 매출액대비 판관비율은 전년동기 39.3%에서 37.3%로 크게 하락하였다.
따라서 동사 4분기 영업이익률은 원가하락과 판매비 감소에 힘입어 전년동기 12.4%에서 17.4%로 큰 폭의 상승세를 시현하였다.
◆ 점진적인 실적개선세 예상
2010년에는 특별한 신제품이 예고되어 있지는 않으나 2009년에 부진했던 항우울제 ‘렉사프로’가 제네릭 제품들과 차별화한 대형병원 매출을 늘리며 매출감소를 보완할 전망이며, 리페리돈, 쿠에타핀, 피륵산 등 여타 주력 정신과제제들이 종합병원에 신규 랜딩되어 성장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어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12.1% 성장한 1,114억원이 예상된다.
수익면에서도 환율하락에 따른 원가하락과 판매비 감소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5% 성장한 205억원이 예상된다. 점진적인 실적개선세 지속과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 등으로 BUY의견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