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59.50/1161.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 1162.00/1164.00원과 비교해 2.50/3.0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59.00원, 고점은 1171.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9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59.30원으로 이는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69.50원에 비해 10.20원 급락한 수준이다.
전날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59.60원의 저점에서 1174.80원까지 고점을 높인 가운데 1169.50원에 마감한 바 있다.
새벽 뉴욕 외환시장에서 글로벌 달러는 주요 경제지표들이 예상보다 강력하게 나오면서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강화되며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또 유로화도 위험자산 선호추세가 강화된 데 힘입어 달러에 대해 5일만에 반등했다.
달러/엔은 90.63달로로 마감하며 전일대비 0.38달러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928달러로 다시 1.39달러대로 올라섰다.
뉴욕증시는 미국의 1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가 5년 반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데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또 미국 최대 석유회사 엑손모빌의 실적이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한 것도 투자 분위기를 크게 호전시켰다.
다우지수는 1.17%, 118.20 포인트 오른 10185.53으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1.43%, 15.32 포인트 상승한 1089.19, 나스닥지수는 1.11%, 23.85 포인트 오른 2171.20으로 마감됐다.
한편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의 1월 제조업지수(PMI)는 58.4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지난 2004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