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화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보급 확산에 따른 DATA ARPU의 획기적 개선 추이를 확인했다"며 "이는 PSTN 매출 잠식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보급된 아이폰은 10만여대로 올해 1월 20만대가 추가 보급됐다. 이러한 추세라면 2010년 아이폰 포함 스마트폰 순증가입자 목표 180만명은 충분히 달성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성 애널리스트는 "현재 동사 스마트폰 가입자의 월평균 요금은 5만원 이상으로서 기존 일반 피처폰의 ARPU 대비 40% 이상 월등히 높다"며 "스마트폰 보급대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2010년부터 DATA ARPU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PSTN 매출 감소는 VoIP 매출의 상대적 증가 및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무선 DATA 매출의 증가로 충분히 상쇄되고도 남을 수 있다는 것이 성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그는 "지난해 말 6000여명의 명예퇴직 실시로 4/4분기 8764억원의 인건비가 일시적으로 발생했으나 이로 인해 2010년 이후 매년 연간 4500억원~6000억원의 인건비가 절감된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라며 KT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6만3000원으로 26%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