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애널리스트는 "하나투어의 주가는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차익실현 물량 증가했으나 이같은 우려는 아직은 기우"라며 "수요의 회복이 이제 시작되었을 뿐이고 1월의 실적개선이 향후 동사 높은 이익성장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월 영업이익 56억원 패키지 송객수 yoy +61.6%
1월 동사의 패키지 관광객수는 117,790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6% 증가하며 신종플루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모습.
이에 따라 영업수익은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1%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56억원을 기록. 전년도 1월 14억원의 영업이익과 비교하여 놀라운 개선.
◆ 2월과 3월 예약 yoy 각각 +98%, +175%, 일별 순예약자수 4,500~5,000명 유지
2월과 3월의 예약 역시 yoy +98%, +175%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폭발적인 수요증가는 지속.
특히 고무적인 것은 1,2월 겨울 성수기 예약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루 순예약자수는 4,500~5,000명에 이르고 있다는 점임.
07년 하반기부터 위축되었던 해외여행 수요가 당분간 탄력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에 힘을 실어 줌.
◆ 최근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목표주가 60,000원 유지
최근 동사 주가는 차익실현 매물로 큰 폭의 조정. 09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하락한 환율의 영향으로 주가는 수요 및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일부 선반영.
이에 따라 주가의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차익실현 물량 증가. 그러나 당사는 이러한 우려가 아직은 기우라는 판단. 수요의 회복이 이제 시작되었을 뿐이고 1월의 실적개선이 향후 동사 높은 이익성장에 대한 신뢰를 높일 전망.
최근 주가하락은 매수 기회.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000원 유지. 목표주가 60,000원은 2011년 추정 순이익에 P/E Multiple 25x를 적용한 것임.
동사 목표주가를 2011년의 추정 순이익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은 2010년 턴어라운드가 시작된 동사의 실적이 2011년까지 2007년의 실적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
또한 당사는 2011년 이후에도 1) 무비자국 확대 2) 인당GDP 성장 3) 대체휴일 도입 및 초/중/고의 주5일제 안착 등으로 여행수요의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함. 따라서 동사의 이익성장 역시 2011년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3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