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장 확인과 고배당정책으로 신뢰를 회복해 주가 강세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유진투자증권 정성훈 애널리스트는 중국원양자원의 4/4분기 실적이 2분기 연속 사상 최대실적으로 성장성을 입증했다며 적정가치를 제고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원양자원의 4/4분기 매출액은 359억원, 영업이익 239억원으로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해 2분기 연속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연속적인 사상 최대실적은 신규선박(인도양 10척, 태평양 5척 추가) 확대로 어획량 증가, 공급가격의 점진적 인상, Product Mix를 통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에서 기인했다는 것이 정 애널리스트의 설명.
그는 이러한 고성장이 1/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며 선박추가효과와 ASP상승으로 2010년 최대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연간 실적전망치를 소폭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1/4분기는 수리선박 3척을 포함해 비수기에 진입하지만, 선박추가효과로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2010년 하반기에 15척의 추가선박이 투입될 예정으로 총 44척의 선박이 조업 가능해 성장성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근 주가는 시장 침체와 차익실현 매물출회 등으로 시장대비 소폭 약세를 기록하지만 4/4분기 사상 최대실적으로 성장성에 대한 시장 일부의 불신이 완전히 해소되었고, 2010년 고성장에 대한 신뢰가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