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이블레 장관은 이어 그리스는 스스로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쇼블레이 장관은 이날 로이터 인사이트 TV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의 단일 통화는 회원국들이 자신의 책무를 다한다는 전제하에 출범한 것"이라며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단일 통화는 장기적으로 안정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이같은 합의가 지켜지지 못하거나, 특정 국가가 오랜기간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결국 다른 국가가 이를 짊어져야 하며 이는 곧 서로를 해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리스 사태와 관련해서는 그리스 스스로가 과거의 잘못을 고쳐야 한다고 분명히했다.
그리스 정부는 새로운 사회당 정부가 들어서며 지난 해 10월 예산적자폭이 당초 발표했던 것보다 2배나 많다고 밝히면서 유로존에 심각한 재정적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특히 그리스의 이같은 재정적자 폭은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지켜야 하는 GDP내 3% 이내 규정보다 4배나 높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