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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ㆍ외 주요 스케줄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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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0년 2월 첫째주(2.1~2.5) 국내ㆍ외 주요 경제ㆍ금융ㆍ증권ㆍ산업 일정 종합입니다.


◆ 2월 1일(월)

지식경제부, 혁신형 중소기업기술사업화대출 1000억원 지원 (오전 6시)
한국거래소, 신규시설투자 공시현황 (오전 6시)
대한상의, 2010년 서비스산업 경기전망 조사 (오전 6시)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방통위, 2월 월례조회 및 특강 (오전 9시)
무역협회, 중국 하북성 우수기업과 무역상담회 개최 (오전 9시, 코엑스 3층)
기획재정부,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국제포럼 개최 (오전 9시 30분)
지식경제부, 1월 수출입동향 (오전 10시)
국회, 2월 임시회의 개회 (오전 10시, 본회의장)
지식경제부, IT중소기업 기술개발에 740억 지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10년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11대 분야 신규과제 지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외자유치 전용 산업입지 정보시스템 구축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1월 수출입동향 브리핑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1월 수출입동향 평가 (오전 11시)
방송통신위, 3DTV 방송진흥센터 개소식 (오전 11시)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오전 11시 30분)
금융감독원, 보험가입자의「직업직무 변경 통지」관련 유의사항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불건전주문 모니터링 실적분석 (정오)
공정거래위, 설날 전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중간 실적 (정오)
통계청, 1월 소비자물가 동향 발표 및 브리핑 (오후 1시 30분)
지경부 최경환 장관, 직원과 대화 (오후 2시, 지경부 지하대강당)
정부, 규제개혁 추진계획 보고회의 (오후 3시, 중앙청사)
금융투자협, 채권몰 개장 기념 채권 컨퍼런스 개최 (오후 3시 45분, 금투협 3층 불스홀)
지식경제부, 일자리창출 및 투자확대를 위한 기업규제개선 추진방안 (오후 4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우루과이 산업에너지장관 면담 (오후 4시, 접견실)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이병기 위원, 퀄컴 사장 면담 (오후 4시)
방통위 이경자 부위원장, 한국언론진흥재단 출범식 (오후 4시, 프레스센터)
지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퀄컴 회장 면담 (오후 6시)
경부 김영학 제2차관, 미국 퀄컴사 파트너스데이 행사 (오후 9시, 하얏트호텔)
금융투자협, 자본시장법 발전전략 및 투자자교육 공동세미나 안내 (배포시)
금융투자협, 대한적십자사에 아이티 구호 성금 기부 (배포시)

말레이시아, 연방자치령의 날로 금융시장 휴장
중국 NBS, 1월 PMI지수: 55.8, 예상 NA, 이전 56.5
중국 HSBC, 1월 PMI지수: 57.4, 예상 NA, 이전 56.1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12월 신차판매: 37%, 예상 NA, 이전 36.5%

프랑스 INSEE, 12월 생산자물가지수: 0.2%, 예상 0.1%, 이전 0.2%
프랑스 Markit/CDAF, 1월 PMI제조업지수: 55.4, 예상 54.7, 이전 54.7
독일 Markit/BME, 1월 PMI제조업지수: 53.7, 예상 53.4, 이전 52.7
유럽 Markit, 1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 52.4, 예상 52.0, 이전 51.6
영국 CIPS/Markit, 1월 PMI제조업지수: 56.7, 예상 54.0, 이전 54.6(54.1에서 수정됨)
영란은행(BOE), 12월 소비자신용: 0.5억, 예상 -4억, 이전 -3억 8000만
영란은행(BOE), 12월 M4공급: -1.1%, 예상 NA, 이전 -1.1%
영국은행협회(BBA), 12월 모기지승인건수: 59K, 예상 62K, 이전 60.5K
영국은행협회(BBA), 12월 모기지대출액: 11.6억, 예상 15.5억, 이전 14.6억

프랑스 INSEE, 12월 생산자물가지수: 0.2%, 예상 0.1%, 이전 0.2%
프랑스 Markit/CDAF, 1월 PMI제조업지수: 55.4, 예상 54.7, 이전 54.7
독일 Markit/BME, 1월 PMI제조업지수: 53.7, 예상 53.4, 이전 52.7
유럽 Markit, 1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 52.4, 예상 52.0, 이전 51.6
영국 CIPS/Markit, 1월 PMI제조업지수: 56.7, 예상 54.0, 이전 54.6(54.1에서 수정됨)
영란은행(BOE), 12월 소비자신용: 0.5억, 예상 -4억, 이전 -3억 8000만
영란은행(BOE), 12월 M4공급: -1.1%, 예상 NA, 이전 -1.1%
영국은행협회(BBA), 12월 모기지승인건수: 59K, 예상 62K, 이전 60K(60.5K에서 수정됨)
영국은행협회(BBA), 12월 모기지대출액: 11.6억, 예상 15.5억, 이전 16억(14.6억에서 수정됨)


◆ 2월 2일(화)

한국은행, 2010년 1월말 외환보유액 현황 (오전 6시)
중기청, 2010년 제1회 금융지원위원회 개최 (오전 6시)
금융감독원, 건전한 보험모집질서 확립을 위한 보험대리점 워크숍개최 (오전 6시)
대한상의, 앤드류 칸 영국 무역투자청 대표 초청 조찬간담회 (오전 7시, 롯데호텔)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정부, 민생안정 차관회의 (오전 8시, 국무의원 식당)
기획재정부, 버뮤다 등 3개 지역의 조세피난처와 조세정보교환협정 체결 (오전 9시 30분)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 임원회의 (오전 9시)
기획재정부, 제22차 민생안정 차관회의 개최 결과 (오전 10시)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참석 (오전 10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참석 (오전 10시)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충청권 지역시책 설명회 (오전 10시 30분, 천안)
지식경제부, 국제표준 327건 제안, 표준화기구 임원 95명 진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13개 지역 전략산업에 5461억원 투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선박설계 국제표준 우리가 주도 (오전 11시)
유진투자증권, 증권사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1층 기자실)
대한상의, 최근 중소기업의 사업전환 실태 조사 (오전 11시)
방송통신, 본인확인조치 의무자 공시 (오전 11시)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3DTV 지원센터 개소식 (오전 11시,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은행, '2010년 금융생활 길라잡이' 개정 발간 (정오)
금융감독원, 2월부터 보험사기인지시스템 기능 대폭 개선 가동 (정오)
공정거래위, 2010년 1월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 (정오)
재정부 윤증현 장관, 당정협의 (오후 2시 30분, 국회)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통합공시기준 개정 (오후 2시 30분)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기업은행 반월공단지점 방문 (오후 3시, 안산)
방통위 형태근 위원, 기가인터넷서비스 전문가 회의 (오후 4시)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사교육비경감 민관협의회 (오후 4시 30분, 중앙청사)

일본은행, 1월 본원통화 (오전 8시 50분, 예상 NA, 이전 5.2%)
일본 후생노동성, 12월 현금 급여 (오전 10시 30분, 예상 NA, 이전 -5.7%)
호주준비은행(RBA), 통화정책 결정 (오후 12시 30분, 이전 3.75%)
일본 재무성, 2조 2000억엔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가즈오 몬마 일본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일본프레스클럽서 연설 (오후 2시)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소매판매 (오전 2시, 예상 0.8% -2.5%, 이전 -1.7%MM -2.5%YY)
이코노미스트컨퍼런스 주최 2010년 세계경제 주제 토론회 (아테네, 오전 2시 30분)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 개막사 (아테네, 오전 2시 40분)
EU 유로스타트, 12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5시, 예상 0.0% -3.0%, 이전 0.1%MM -4.4%YY)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12월 주택매매계약 (오전 10시, 예상 1.1%, 이전 -16.0%)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 상원금융위원회서 회계연도 2011년 예산안 관련 증언 (오전 10시)
폴 볼커 백악관 경제회복자문위원회(ERAB) 위원장, 상원은행위원회서 은행들의 위험투자 규제안 관련 증언 (오전 10시)
미국 AutoData, 1월 자동차판매 (미국산/전체) (오후 2시, 예상 8.3M/11.0M, 이전 8.6M/11.2M )
DR호턴/에머슨일렉트릭/ADP/뉴스코퍼레이션/마라톤오일/메시에너지/메트라이프/펩시보틀링그룹/테소로/다우케미컬/UPS, 분기실적 발표


◆ 2월 3일(수)

금융감독원, 상장법인 외부감사인에 불법 자산거래 유형등 감사참고자료 제공 (오전 6시)
전경련, 제조업 소기업 편중 현상 평가와 시사점 (오전 7시)
공정위 손인옥 부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7시 30분, 기획재정부)
공정위 손인옥 부위원장, 상황점검회의 (오전 9시)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미래기획위원회 세미나 축사 (오전 9시. 롯데호텔)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미래기획위원회 주최 '금융산업 미래비전' 국제세미나 기조연설 (오전 9시, 롯데호텔)
기획재정부, 국고채 전문딜러 신규 지정 (오전 9시 30분)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오전 10시)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 회의 (오전 10시)
금융위원회, 정례 기자간담회 (오전 10시 30분, 자본시장국장)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Franklin Allen, 美 펜실베니아대학 교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업계 신년 인사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총요소생산성 기여도 국제비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FTA활용 지원센터 지정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1월 IT산업 수출입동향 (오전 11시)
전경련, 2010 최고경영자 신춘포럼 개최 (오전 11시, 코엑스 인터컨H 지하1층 하모니볼룸)
기획재정부, 조달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정오)
관세청, 중소기업 지원대책 'CARE Plan 2010' 시행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가입 조회제도 현황 및 개선방안 (정오)
한국거래소, 2010년 시장감시위원회 중점추진업무 계획 발표 (정오)
거래소 이철환 시장감시위원장, 출입기자 오찬 간담회 (정오, 여의도 한국관)
공정거래위, 가맹금 미예치 33개 가맹본부 시정조치 (정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Seoul Rotary Club 강연 (오후 12시 30분, 하얏트호텔)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동남권 지역시책 설명회 (오후 1시 30분, 부산)
재정부 윤증현 장관, 녹색성장위원회 (오후 2시, 청와대)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국회 경제자유구역 토론회 (오후 2시)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제3차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 (오후 2시)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전원회의 - 구술심의 : 11개 소주 제조·판매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시행령 개정(안), 서면심의 : (주)에스케이니트의 이의신청 건, 8개 연질폴리우레탄폼 제조업체 중 (주)골든의 이의신청에 대한 건 (오후 2시)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녹색성장위원회 (오후 2시, 청와대)
금감원 김종창 원장, AFIE 창립총회 (오후 2시 30분, 하얏트호텔)
방통위 형태근 위원, 방송통신PM 간담회 (오후 3시, 마포PM사무실)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업계 신년 인사회 (오후 5시, 그랜드인터콘호텔)
금융투자협, 아시아투자자교육 창립총회(AFIE)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 2010년 1월 채권시장동향 (배포시)

프랑스 Markit/CDAF, 1월 PMI서비스업지수 (오전 3시48분, 예상 57.0, 이전 58.7)
독일 Markit 1월 PMI서비스업지수 (오전 3시53분, 예상 51.2, 이전 52.7)
유럽 Markit, 1월 유로존 PMI서비스업지수 (오전 3시58분, 예상 52.3, 이전 53.6)
영국 CIPS/Markit, 1월 PMI서비스업지수 (오전 4시28분, 예상 56.5, 이전 56.8)
EU 유로스타트, 12월 소매판매 (오전 5시, 예상 0.4% -2.5%, 이전 -1.2%MM -4.0%YY)
노르웨이 중앙은행, 통화정책 결정 (오전 8시, 이전 1.75%)
영란은행(BOE), 금리결정 회의 개시 (~4일까지)

미국 챌린저, 1월 대량 해고 동향 (오전 7시30분, 예상 NA, 이전 -72.9%)
ADP, 1월 민간고용동향 (오전 8시15분, 예상 -30K, 이전 -84K)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월 서비스업지수 (오전 10시, 예상 51.0, 이전 49.8)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30분, 예상 NA, 이전 -3.89M)
케빈 워시 연준리 이사, 뉴욕기업경제학연합(NYABE)서 규제개혁 주제 연설 (오후 12시)
미국 재무부, 분기 리펀딩 계획 발표
시스코시스템즈/폴로랄프로렌/컴캐스트/노벨러스시스템즈/화이자/타임워너/염브랜즈, 분기실적 발표


◆ 2월 4일(목)

기획재정부,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국제포럼 개최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09년 국내은행의 영업실적 현황 (오전 6시)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산업정책연구원 조찬 강연 (오전 7시, 조선호텔)
금융투자협, 자본시장법 발전전략 및 투자자교육 공동세미나 (오전 8시, 여의도 63빌딩)
금투협 황건호 회장, 자본시장법 발전전략 및 투자자교육 공동세미나 개회사 (오전 8시 10분, 여의도 63빌딩)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국제포럼 축사 (오전 9시, KDI)
복권위 행복공감봉사단, 독거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실시 (오전 9시 30분)
금융위원회, 금투협회 창립 및 자본시장법 시행 1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축사 (오전 9시 30분)
기획재정부, 최근의 경제동향: 그린북 2월호 발간 (오전 10시)
방통위 이병기 위원, 통신정책 토론회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민-관합동 기술보호무역주의 대책마련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한국형 탄소배출권거래제 설계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기술경영 책임질 핵심인력 키운다 (오전 11시)
대한상의, 주요국의 위기 이후 대응책과 시사점 보고서 (오전 11시)
전경련, 고용회복 착시현상과 최근 고용사정 (오전 11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사회복지시설방문 (오전 11시 40분, 광야교회)
KDI, 경제동향 2월호 발간 (정오)
한국은행, 이성태 한은 총재, BIS ACC회의 및 특별총재회의 등 참석차 출국 (정오)
금융감독원, 2009년 금융상담 및 민원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2010년도 보험관련 자격시험 계획 (정오)
한국거래소, 상장폐지실질심사제도 운영결과 분석 (정오)
공정거래위, 11개 소주 제조·판매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대한상의, 글로벌 커리어 포럼 (오후 2시, 상의회관 국제회의장)
공정위 손인옥 부위원장, 차관회의 (오후 2시 30분, 중앙청사)
방통위 형태근 위원, 차관회의 (오후 2시 30분, 중앙청사)
무역협회, 기술 보호무역주의 대책회의 (오후 3시, 트레이드타워)
방통위 이병기 위원, 방송통신PM 간담회 (오후 3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10-5호 발간 (배포시)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 제414호 발간: Macro prudential supervision in the openeconomy, and the role of central banks in Emerging Markets (배포시)
금융투자협, 자본시장법 발전전략 및 투자자교육 공동세미나 개최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나카무라 세이지 BOJ 정책심의위원 인사 (후쿠오카, 오전 11시 10분)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산업수주 (오전 6시, 예상 0.2%, 이전 2.8%)
영란은행(BOE), 금리결정 발표 (오전 7시, 이전 0.5%로 금리 동결 예상)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결정 (오전 7시45분, 1.00% 금리 동결 예상)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460K, 이전 470K)
미국 노동부, 4Q 노동생산성 (오전 8시30분, 예상 5.8%, 이전 8.1%)
미국 노동부, 4Q 단위고용 비용 (오전 8시30분, 예상 -2.2%, 이전 -2.5%)
미국 상무부, 12월 공장주문 (오전 10시, 예상 0.6%, 이전 0.6%)
마크 카니 캐나다중앙은행 총재, 위니펙 상공회의소에서 기조연설 (오후 1시 45분)
클로록스/사라리/시그나/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피델리티내셔널인포메이션/D&B/켈로그/마스터카드/무디스코퍼레이션, 분기실적 발표


◆ 2월 5일(금)

지식경제부, 지식경제 R&D Clean협력업체 협의회 발족 (오전 6시)
공정거래위, 소비자상담센터 정식 서비스 개시 (오전 6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대한상의 강연 (오전 7시 30분, 대한상의)
대한상의,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조찬간담회 (오전 7시 30분, 상의회관)
전경련, 스티브 플러더 GE 부사장 초청 특별강연 (오전 7시 30분, 플라자H 22층 다이아몬드홀)
재정부 윤증현 장관, 위기관리 대책회의 (오전 8시, 재정부)
공정위 손인옥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 (오전 9시)
대한상의-지경부, 녹색경영추진본부 설립 협약식 및 현판식 (오전 9시, 상의회관)
기획재정부, 2009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 선정 결과 (오전 9시 30분)
기획재정부, 고용회복 프로젝트 세부추진방안 (오전 9시 30분)
기획재정부, 제2회 기획재정부 외청장회의 개최 안내 (오전 10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제2회 기획재정부 외청장회의 (오전 10시 30분, 대회의실)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GE부사장 면담 (오전 10시 30분, 집무실)
방통위 이병기 위원, 남북방송교류 위원회 (오전 10시 30분)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소비자상담센터 개통식 (오전 10시 30분, 조달청)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2010년도 신입직원연수 이수 오찬 (정오, 인천연수원)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국가재정운용계획 작업반 회의 (오후 2시, 대회의실)
대한상의, 베트남 건설 및 부동산 시장 설명회 (오후 2시, 상의회관)
기획재정부, 2009년 해외직접투자 동향 (오후 3시)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외국인투자 실무위원회 (오후 3시, 다산실)
방통위 이병기 위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방문 (오후3시 30분, KISA)
방통위 형태근 위원, u-City 추진 정책협의회 (오후 4시)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사회복지 시설 방문 (오후 4시 50분, 송죽원)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 제415호 발간: Risk-Factor Portfolios and Financial Stability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한은 이성태 총재, 해외출장: BIS·ACC회의 (2/5~2/10, 호주 시드니)

일본 내각부, 12월 경기선행/동행지수(CI) 잠정치 (오후 2시, 예상 93.4/97.1, 이전 90.7/96.0)
일본 내각부, 12월 경기선행/동행지수(DI) 잠정치 (오후 2시, 예상 80.0/100.0, 이전 63.6/100)
나카무라 세이지 BOJ 정책심의위원 기자회견 (시간 미정)

프랑스 재무성, 1~12월 연방예산 (오전 2시45분, 예상 NA, 이전 -1433억)
프랑스 세관, 12월 무역수지 (오전 2시45분, 예상 -46억, 이전 -53.04억)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산업생산 (오전 6시, 예상 0.5%, 이전 0.7%)
얀 F. 크비그스타드 노르웨이 중앙은행 부총재, 노르웨이경제학자연합의 외환세미나에서 연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2월 경기선행지수 (오전 6시, 예상 NA, 이전 102.3)

미국 노동부, 1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 (오전 8시30분, 예상 5K, 이전 -85K)
미국 노동부, 1월 실업률 (오전 8시30분, 예상 10.0%, 이전 10.0%)
미국 노동부 1월 주간평균노동시간 (오전 8시30분, 예상 33.2, 이전 33.2)
미국 노동부, 1월 시간당임금증가율 (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2%)
미국 연준, 12월 소비자신용 (오후 3시, 예상 -95억, 이전 -175억)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워싱턴 대학서 통화정책 주제 연설 (오후 4시 20분)
선진 7개국(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담 (캐나다, ~6일까지)
타이슨푸즈/애트나/앨러게니에너지/에이온/PPL/사이먼프라퍼티/테코에너지, 분기실적 발표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로이터,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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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레임덕' 오나…민주당 상·하원 '싹쓸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2026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 상·하원 주도권을 모두 휩쓰는 '블루 웨이브(Blue Wave·민주당 대승의 파도)'를 일으켰다. 3일(현지시간) 밤, 아직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미국 주요 방송사들은 민주당의 상·하원 다수당 석권을 일제히 예측 보도했다. 민주당은 상원에서 이미 과반인 51석 이상을 확보한 데 이어, 하원에서도 과반(218석)을 무난히 넘기는 대승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전반기의 성적표 격인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대승을 거둔 것은 그야말로 '트럼프 심판론'의 압도적 승리였다. 관세 정책과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가 미국인들의 표심을 결정적으로 돌려놓았다. 지난 10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코린스에서 공화당 상원의원 신디 하이드스미스를 위해 지원유세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대에서 내려오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NBC, CNN, CBS 등 미 주요 방송사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SSRS가 실시해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5%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특히 유권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경제를 더 악화시켰다"고 응답했으며, 62%는 고물가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목했다. 유권자 10명 중 4명 이상인 43%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심판표를 던지기 위해 투표소에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상원 승패를 결정지을 핵심 경합주인 조지아, 오하이오, 미시간, 텍사스 4곳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서며 공화당 후보들에게 뼈아픈 악재로 작용했다. 지난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핵심 유권자층의 이탈 징후도 포착됐다. 히스패닉(라틴계) 유권자 중 민주당 지지율은 2024년 39%에서 올해 43%로 반등했다. 이는 불법 이민자 단속 등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반이민 정책이 라틴계 표심의 반감을 사면서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밤 개표 상황을 지켜본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NYT)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중간선거 결과를 수용할 의향이 분명히 있다(absolutely willing)"며 민주당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혀 일단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과의 전쟁이 공화당 선거 패배에 일조했다"고 입장을 밝히는 한편, 민주당이 "터무니없는(insane)" 법안을 내놓을 경우 대통령 거부권(Veto·비토)을 족족 행사하겠다고 강조하며 날을 세웠다. ◆ 입법 주도권 상실… 트럼프 '미스터 비토' 전략과 행정명령 우회 여소야대(與小野大) 정국이 형성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2년 국정 운영 방식은 대대적인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민주당이 상당한 의석 차로 의회 주도권을 쥠에 따라 주요 국정 과제 관련 입법과 예산안 심의, 인사 청문회 등에서 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단 하나의 법안도 통과시키기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찌감치 스스로 '미스터 비토(Mr. Veto)'가 될 것임을 경고해 왔다. 그는 지난 1일 폭스뉴스를 통해 선공개된 뉴욕포스트 팟캐스트 인터뷰 예고편에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아마 내가 '미스터 비토'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민주당이 올린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다 보면 그들도 시간 낭비라는 것을 깨닫고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는 선거 전부터 이미 패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배수진을 쳤음을 보여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8월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출생시민권 및 폴리실리콘 산업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러나 거부권 행사만으로는 국가 예산안 타결이나 행정부 국정 운영을 지속할 수 없는 한계가 명확하다. 이에 따라 입법권이 막힌 트럼프 대통령이 고유 권한인 행정명령(Executive Order)에 집착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쏠린다. 로이터 통신은 백악관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이 이미 몇 달 전부터 '여소야대' 정국에 대비해 비밀 대책 수립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러셀 보트 예산관리국장(OMB) 등 핵심 참모진은 지난 4월부터 법률고문실과 협력해 이민 정책, 관세, 주택 비용 감축 등 의회 승인 없이 행정권한만으로 강행할 수 있는 조치들을 정밀 검토해 왔다. 하지만 행정명령 역시 예산 뒷받침이 없으면 효력이 제한적인 데다, 사법부의 가처분 신청 등에 가로막힐 위험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 레임덕 회기 속 공화당의 '속전속결' 입법전  민주당이 새 의회의 의사봉을 쥐는 내년 1월 3일 전까지, 공화당이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는 남아있는 '레임덕 회기' 동안 양당 간의 치열한 입법 전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선거 패배를 직감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지도부는 레임덕 기간을 활용해 시급한 국정과제와 법안, 공직 인준안을 전격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과제는 당장 내달 11일 만료되는 연방정부 임시 예산안(CR)의 연장 및 2027 회계연도 정식 예산안 타결이다. 다만 상원 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무력화하려면 60표가 필요해, 민주당과의 타협이 필수적이다. 여의치 않을 경우 국방 예산 등 핵심 부처 안을 먼저 통과시킨 뒤 나머지 항목을 협상 테이블에 올리는 차선책도 거론된다.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처리도 시급한 과제다. 현재 하원 안만 통과하고 상원 군사위원회 안은 계류 중이다. 이 역시 민주당의 필리버스터를 고려하면 협상이 필수적이다. NDAA에는 주한미군 규모 유지, 미 해군 함정 정비·건조 관련 한미 조선 협력 등 한국의 안보 및 통상 이해관계와 직접 결부된 사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국내 산업계와 정부도 초유의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 가장 시급한 불은 연방정부 부채한도(현 41조 1,000억 달러) 상향이다. 한도 도달이 임박한 상황에서 이를 늘리지 못할 경우 향후 2년 간 국정 수행 자체가 마비될 수 있다. 민주당은 이를 지렛대 삼아 복지 정책 확대를 요구할 태세다. ◆ 민주당의 대대적 청문회와 '트럼프 가족 비즈니스' 조준… 탄핵 국면 재현되나 상·하원 상임위원장 자리를 독식하게 된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실패와 각종 사법 리스크를 향해 대대적인 청문회 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의회 조사의 핵심 타깃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족 비즈니스다. 출구조사에서도 고물가에 이어 '부패와 사적 이익 추구'가 주요 불만 이슈로 지목된 만큼 민주당의 고강도 조사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지난 10월 26일(현지시간) 저속 셔터로 촬영한 미국 워싱턴DC의 연방 의회의사당. [사진=로이터 뉴스핌] 로이터의 지난 9월 말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자산은 집권 2기 들어 가상자산, 드론, 인공지능(AI), 예측시장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약 22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민주당은 민간 기업의 경우 대통령 행정권 특권을 이유로 의회의 자료 제출 요구나 소환장 발급을 거부할 법적 명분이 없다는 점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역시 "개원 첫날부터 철저히 책임을 묻겠다"고 공언했다. 주요 조사 대상으로는 트럼프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파트너로 있는 '1789캐피털'이 투자한 희토류 스타트업 '벌칸 엘리먼츠'가 거론된다. 이 회사는 투자 불과 3개월 만에 국방부로부터 6억 2,000만 달러 규모의 대출을 승인받아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중동 국유펀드와 사모펀드 거래를 이어간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이해충돌 의혹, 대선 기부의 대가로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은 석유 기업들, 카리브해 바하마 결혼식 비용의 러시아 올리가르히 대납 의혹 등도 파상공세 대상이다.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함에 따라 과거 1기 임기 당시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1·6 의사당 난입 사태' 때처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하원 탄핵소추안을 다시 추진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실제 대통령 파면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대단히 낮다. 하원에서는 과반(218석 이상) 찬성으로 탄핵안을 통과시킬 수 있지만, 상원 탄핵 재판에서 최종 유죄를 확정하려면 출석 의원의 3분의 2인 67석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을 탈환하더라도 의석은 51석을 조금 넘는 수준에 그쳐, 상당한 공화당 상원의원 이탈표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한 상원 문턱을 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결국 트럼프 2기 정부는 남은 임기 동안 민주당의 파상적인 청문회 공격과 하원의 탄핵 시도, 이에 맞선 트럼프 대통령의 연쇄 거부권 행사와 행정명령 강행이 맞물리며 미국 국정이 극심한 대치와 경색 국면에 빠져들 것으로 보인다. wonjc6@newspim.com   2026-11-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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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제2금융·증권사 등 보안 모두 뚫렸다 은행을 시작으로 증권사와 카드사 뿐 아니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해킹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금융사 보안 체계는 외부 공격과 내부 관리 부실 앞에서 허점을 드러냈고 사고를 사전에 탐지하거나 피해를 신속히 차단하는 대응 역량도 도마 위에 올랐다. 뉴스핌은 총 4편의 기획을 통해 업권별 사고 원인과 보안 실태를 규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체계 구축과 망분리 규제 개선 및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한다. [서울=뉴스핌] 김양섭·김가희 기자 = 국내 금융권이 한 달 넘게 이어진 연쇄 해킹에 업권을 가리지 않고 뚫렸다. 지난달 1일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공개 이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새마을금고중앙회로 번진 침해사고는 지난달 말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 빗썸으로 이어졌고 한양증권에서도 유출이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지난달 14일 집계한 침해 금융사만 16곳, 유출 정보는 약 10만건이었다. 뚫린 곳은 대부분 핵심 뱅킹망이 아닌 외곽 시스템이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사고를 세 유형으로 나눴다. 본인확인 없이 대출신청 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던 정보조회 서비스, 기기 접근통제가 빠졌거나 웹 취약점이 있던 프라이빗뱅커(PB)·기업금융 담당자(RM) 등 직원 업무지원 서비스, 이미 알려진 취약점으로 악성코드가 심어져 고객정보가 담긴 로그파일이 빠져나간 홈페이지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555곳의 자체 보안점검 결과를 공개한 지 2주 만에 증권·보험업권에서 추가 사고가 나오면서 체크리스트 방식 점검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모집인 조회서비스 뚫리자 고객 정보까지…신한 2만5729명·국민 2210명 유출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연쇄 해킹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 신한은행 사고는 모바일 홈페이지 'M신한'의 대출모집인용 조회 서비스에서 시작됐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서비스였다. 신한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공격자는 9월 28일 저녁부터 고객번호 등 입력값을 무작위로 바꿔 넣으며 조회를 반복했고 휴대전화 인증 우회도 시도했다. 8개국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바꿔가며 들어왔고, 은행은 15시간26분 뒤에야 이상을 알아챘다. 유출 고객은 2만5729명이다. 이름·전화번호와 연소득, 산출 대출한도 등이 빠져나갔고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CI) 97건도 포함됐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은행 4곳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사 사고 가운데 여러 곳에서 동일 공격자로 추정되는 IP가 발견됐고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비슷한 접근 시도를 받은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에서는 유출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대출모집인이 지정 태블릿에서 별도 인증서와 생체인증을 거쳐야 업무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고, 농협은행은 모집인에게 내부망 접속 권한이나 별도 업무시스템을 주지 않는다. KB국민은행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 'RM 에이전트'와 'PB 에이전트'가 뚫렸다. 지난달 2일 고객 119명 유출을 밝혔다가 26일 재조사에서 고객 1631명과 임직원 460명을 추가로 확인해 피해가 2210명으로 늘었다. 하나은행은 영업지원시스템(ODS)에서 고객 89명의 주민등록번호·주소·직장명 등이 유출됐다. 최병호 고려대 휴먼인스파이어드AI연구원 교수는 이번 사고를 개별 회사가 아닌 금융권 전반의 구조적 취약점 문제로 봤다. 그는 "이번 사고는 본사가 아닌 외곽 조직이 털린 것이어서 망분리와는 관계가 없다"며 "외곽 조직은 업무 편리성이나 직원 복지, 매출 때문에 보안 등급을 의도적으로 낮춰온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인간 해커는 목표를 정해 오래 준비했지만 AI 에이전트는 수천 개가 금융권 전체를 실시간으로 훑다가 취약점을 찾으면 바로 공격한다"며 "관행처럼 해오던 부분을 AI 에이전트가 간파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자체점검 '적정' 대신증권도 뚫려…협력사 연계서버서 3만8490명 유출 대신증권은 지난달 17일 투자일임 비대면 계좌개설 연계서버에서 비정상 접근을 포착했다. 고객 3만8490명의 이름·이메일·주소와 암호화된 계좌번호 등 8개 항목이 유출됐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당국의 12개 항목 자체점검에서 미흡사항이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뚫린 연계서버는 당시 점검 대상에 들어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업무용 웹 시스템에 외부 IP가 비정상 접근해 일부 업무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고객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했다. 한양증권도 지난달 29일 외부 그룹웨어에 대한 비정상 접근으로 고객정보 15건을 포함한 개인정보 31건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건은 3건이다. 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운용업계는 개인 고객 정보를 직접 다루는 일이 적어 그동안 보안 투자 우선순위가 은행·증권·카드보다 낮았던 게 사실"이라며 "중소형사는 자체 보안 인력을 꾸리기 어려워 전산을 외주에 의존하는 곳이 많은데, 외주업체가 뚫리면 같이 피해를 입는 구조적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사고가 알려진 뒤 점검 수위가 한 단계 더 올라갔다"며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을 전수 파악해 접근통제를 다시 확인하고 점검 범위를 외주·연계 구간까지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빗썸은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가 뚫려 고객 6444명과 임직원·협력사 직원 715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고객 844명분은 암호화되지 않은 채 노출됐고 주민등록번호·신분증 사본 등이 포함됐다. 빗썸은 당국 자체점검 때 최신 보안패치 적용이 미흡하다고 보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사 가운데 처음 해킹 유출을 신고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5일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홈페이지와 청약시스템 일부가 침해돼 이름·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등 홈페이지 서비스 관련 정보가 빠져나갔다. 유출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10년 된 데이터베이스 쓰던 예가람 4만3246명 유출…웰컴·현대캐피탈은 닷새 뒤 인지 예가람저축은행에서는 고객 4만3246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규모가 공개된 사례 가운데 가장 많고 상반기 말 거래자(16만2731명)의 4분의 1이 넘는다. 이 중 320명은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거래내역 등 다른 항목까지 빠져나갔다. 해커는 9월 16일 고객정보 서버에 접근했지만 은행은 14일 뒤에야 이를 알아챘다. 국정감사에서는 침해 관련 시스템에 2016년 출시된 구버전 데이터베이스(DB) '레디스(Redis) 3.0.7'이 쓰였고 1년 전 공개된 취약점도 패치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사고 당시 금융보안원 회원사도 아니었다. OK저축은행은 지난달 11일 대출신청 웹페이지, 15일 모바일 수신서비스 홈페이지가 잇따라 뚫려 고객 250명의 연소득·대출금액 등과 268명의 계좌번호·잔액 등이 유출됐다. 웰컴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은 9월 27일 공격을 받고도 닷새 뒤 금융보안원이 공유한 공격 IP로 접속 기록을 살피다 침해를 확인했다. 웰컴저축은행에서는 법인 인터넷뱅킹 아이디·대표자 이름 등 2370건(중복 포함)이 유출됐다. 현대캐피탈은 주택대출 모집인 조회페이지가 공격받아 모집인 14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 홈페이지에서도 회원 400여명의 정보가 빠져나갔고, 중앙회는 약 60시간 뒤 금융보안원이 전달한 의심 IP를 분석하고서야 이를 알았다.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소장은 최 교수와 달리 뚫리지 않은 회사도 있는 만큼 개별 회사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했다. 그는 "기업마다 부가서비스로 했거나 보안을 등한시했던 부분이 계속 뚫리고 있다"며 "금융권도 보안을 비용으로 보기 때문에 사고가 안 나면 아까운 돈이다 보니 몇 년씩 사고가 없자 늘려야 할 투자를 계속 줄이다가 이번에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금융권 정보보호 인력 비중은 수년째 10%를 밑돈다. 금융감독원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말 7개 업권의 정보기술(IT) 인력 2만7508명 가운데 정보보호 인력은 2654명(9.6%)으로, 은행(8.8%)과 증권(9.5%)은 평균에도 못 미쳤다. ◆ 555곳 중 130곳 '미흡'…패치·인증·관제 기본 항목서 구멍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14일 공개한 긴급 자체점검에서 금융회사 555곳 가운데 130곳(23.4%)이 보안패치 미적용, 기술지원이 끝난 노후 시스템 관리 미흡, 24시간 보안관제 미구축, 대외시스템 인증·인가 누락, 다중인증(MFA) 미도입 등 미흡사항을 보고했다. 나머지 425곳은 '적정'으로 보고했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지난달 14일 "수 차례에 걸쳐 전수점검과 관리 강화를 주문했음에도 금융회사에서 기본적인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발견된 것은 매우 뼈아픈 부분"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도 금융권의 이행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사고 전부터 기본 보안 통제 보완과 외부 접점 악용 주의 등을 전파했고, 긴급 체크리스트 점검 때 필수적인 경우를 빼고 외부 접근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지만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전날 임원회의에서 "사고 회사가 유의사항과 자체점검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살피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보험사 등 대형 금융회사도 은행권과 같이 CEO 등 경영진 책임까지 엄중하게 물으라"고 지시했다. 대부업·가상자산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사를 포함한 전 금융권의 외부 접점을 전수 점검하고, 형식적 점검에 그친 곳은 엄중 조치하라고도 했다. 오는 5일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5대 시중은행장·금융협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AI 해킹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최 교수는 미국·유럽처럼 외부 공격을 가정해 취약점을 찾는 '레드팀' 점검을 상시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은 체크리스트로 점검하거나 자기 보고에 의존해 보고할 때는 문제가 없다고 했을 것"이라며 "정부가 보안 품질을 평가하거나 보안 성과를 공시해 주가에 반영되도록 하면 기업이 돈을 쓸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보안을 투자로 보는 인식과 CEO가 책임지는 구조를 개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금은 CEO가 아니라 개인정보·정보보호 담당자가 책임을 지고, 사고가 나면 그 사람을 잘라버리면 끝"이라며 "갈수록 AI를 쓴 공격이 늘어날 텐데 이전 보안 시스템으로는 막을 수 없는 만큼 은행도 AI 시스템을 갖춰 미리 방어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1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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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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