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속보

더보기

[인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2급 단장·팀장급 전보

▲홍보실 홍보팀장 전상철
▲홍보실 언론팀장 박성옥
▲감사실 청렴감찰팀장 김영철
▲재무개선특별위원회 운영팀장 한명희
▲사업조정심의실 파견(사업총괄팀장) 이일상
▲경영관리실 경영관리팀장 서동근
▲사업조정심의실 사업분석팀장 황광수
▲사업조정심의실 사업심의1팀장 이경민
▲사업조정심의실 사업심의2팀장 유수명
▲미래전략처 전략기획팀장 주귀환
▲미래전략처 녹색성장1팀장 박수홍
▲미래전략처 녹색성장2팀장 황규석
▲법무단장 심종래
▲경영혁신단장 김용태(기술)
▲경영혁신단 경영혁신팀장 이성형
▲경영혁신단 조직융합팀장 도명수

▲보금자리계획처 보금자리총괄팀장 이수호
▲보금자리계획처 보금자리계획1팀장 한효덕
▲보금자리계획처 보금자리계획2팀장 윤상용
▲보금자리계획처 보금자리계획3팀장 정건기
▲보금자리개발처 사업총괄팀장 여철기
▲보금자리개발처 보금자리개발1팀장 반한용
▲보금자리개발처 보금자리개발2팀장 성광식

▲택지개발처 택지총괄팀장 송태복
▲택지개발처 택지개발1팀장 고희권
▲택지개발처 도시디자인팀장 정연직

▲도시환경사업처 환경시설팀장 김채석
▲도시환경사업처 전기통신팀장 오일환
▲도시환경사업처 전력기술팀장 김영호
▲도시환경사업처 에너지사업팀장 이영갑
▲도시환경사업처 인천에너지사업단장 김동준
▲도시환경사업처 아산에너지사업단장 정석래
▲도시환경사업처 대전에너지사업단장 김경철

▲녹색경관처 공간환경팀장 안상욱
▲녹색경관처 도시경관팀장 조성원
▲녹색경관처 녹색건축팀장 유희재

▲택지설계단장 방형석
▲택지설계단 택지설계1팀장 김형준
▲택지설계단 택지설계2팀장 김영수
▲택지설계단 택지설계3팀장 유연창

▲영향평가단장 추병철
▲영향평가단 환경재해팀장 이강문
▲영향평가단 광역교통팀장 장영수

▲주택계획처 주택계획팀장 이민휘
▲주택계획처 사업계획1팀장 김상헌
▲주택계획처 사업계획2팀장 윤기욱
▲주택설계총괄처 설계총괄팀장 조완호
▲주택설계총괄처 건축설계팀장 조성학
▲주택설계총괄처 토목설계팀장 채종탁
▲주택설계총괄처 조경설계팀장 김선미
▲주택설계1처 건축설계1팀장 김종우
▲주택설계1처 건축설계2팀장 윤채규
▲주택설계1처 기계설계1팀장 임헌돈
▲주택설계1처 기계설계2팀장 유봉래
▲주택설계2처 건축설계1팀장 심방섭
▲주택설계2처 건축설계2팀장 소승영
▲주택설계2처 전기설계1팀장 신우식
▲주택설계2처 전기설계2팀장 양승옥
▲주택디자인처 주택개발팀장 유재홍
▲주택디자인처 상품기획팀장 황광범
▲주택디자인처 ▲주택디자인팀장 엄정달
▲주택공급처 주택공급팀장 유대진
▲주택공급처 사전예약팀장 서창원
▲주택공급처 마케팅팀장 이재혁

▲구조견적단장 이준혁
▲구조견적단 견적1팀장 박두용
▲구조견적단 견적2팀장 배병태
▲구조견적 구조설계팀장 하영배
▲신도시개발1처 신도시기획팀장 박현영
▲신도시개발1처 계획1팀장 문봉현
▲신도시개발1처 계획2팀장 최찬용
▲신도시개발1처 계획3팀장 허정문
▲신도시개발2처 사업1팀장 박용철
▲신도시개발2처 사업2팀장 주영해
▲신도시개발2처 사업3팀장 김성호
▲신도시개발2처 사업4팀장 김원태
▲신도시개발2처 위례체육시설이전단장 강창수
▲산업단지처 사업총괄팀장 이익수
▲산업단지처 산단개발팀장 노성화
▲산업단지처 산업물류팀장 손수명
▲경제자유구역사업처 사업총괄팀장 변제호
▲경제자유구역사업처 개발팀장 이재완
▲해외사업처 해외사업기획팀장 구명준
▲해외사업처 아시아CIS팀장 이동환
▲해외사업처 중동아프리카팀장 선병수
▲해외사업처 알제리지사장 김진호

▲토지주택박물관 관장 겸 박물관운영팀장 김경도
▲도시재생사업처 도시재생기획팀장 조명현
▲도시재생사업처 주거환경개선팀장 김용태(사무)
▲도시재생사업처 재개발재건축팀장 최정민
▲도시재생사업처 공공관리지원팀장 부형근
▲도시재생설계처 도시재생설계1팀장 이상준
▲도시재생설계처 도시재생설계2팀장 김정진
▲도시재생설계처 구조견적팀장 강차녕
▲지역도시개발처 지역도시기획팀장 이문영
▲지역도시개발처 지역도시1팀장 윤재각
▲지역도시개발처 지역도시2팀장 구정현
▲U-city사업처 U-city사업1팀장 김시형
▲U-city사업처 U-city사업2팀장 배인영
▲광역재정비사업단장 황기현
▲광역재정비사업단 재정비기획팀장 남창현
▲광역재정비사업단 재정비사업1팀장 위상욱
▲광역재정비사업단 재정비사업2팀장 권익
▲PF사업단장 이영진
▲PF사업단 PF사업1팀장 배남진
▲PF사업단 PF사업2팀장 서희석

▲토지은행기획처 총괄기획팀장 오채영
▲토지은행기획처 공공비축팀장 김경기
▲토지은행기획처 토지조사팀장 이근수
▲토지판매보상기획처 판매기획팀장 송주화
▲토지판매보상기획처 마케팅팀장 안유진
▲토지판매보상기획처 보상기획팀장 남기호
▲토지관리처 녹색토지수탁팀장 이대호
▲토지관리처 보상총괄팀장 서명관
▲토지관리처 정책지원팀장 김필규

▲세종혁신도시처 사업지원팀장 이행수
▲세종혁신도시처 개발1팀장 김경식
▲세종혁신도시처 개발2팀장 이상곤
▲남북협력처 협력사업팀장 허도영
▲남북협력처 북한센터장 이광하
▲남북협력처 개성지사장 안영욱
▲국토주택정보처 통계정보팀장 유창상
▲국토주택정보처 주택정보팀장 김우현
▲국토주택정보처 도시정보팀장 이용범
▲국토주택정보처 국토정보사업단장 오재환

▲고객지원처 총무팀장 신동철
▲인사처 노사협력팀장 노이환
▲인사처 복지후생팀장 박정호
▲재무처 자금기획팀장 이정관
▲재무처 회계팀장 윤명호
▲재무처 세무팀장 조성현
▲조달계약처 계약팀장 홍표학
▲조달계약처 조달팀장 전유재
▲정보지원처 사무정보팀장 하을옥
▲정보지원처 기술정보팀장 임승호
▲정보지원처 시스템통합관리팀장 장길호
▲인재개발원장 신홍기
▲인재개발원 인재육성팀장 이철환
▲인재개발원 교육운영팀장 신영인
▲주거복지처 사업기획팀장 유영균
▲주거복지처 주택매입팀장 장옥선
▲주거복지처 맞춤형임대팀장 권만기

▲임대공급운영처 임대기획팀장 이정욱
▲임대공급운영처 임대공급팀장 박달식
▲임대공급운영처 임대운영팀장 서기식
▲임대자산관리처 자산기획팀장 이홍로
▲임대자산관리처 자산운영팀장 한송주
▲임대자산관리처 시설개선사업팀장 장철오
▲임대자산관리처 주거정책지원팀장 이도근
▲리츠펀드사업단장 강장학
▲리츠펀드사업단 펀드기획팀장 문윤태
▲리츠펀드사업단 리츠운용팀장 최정식
▲기술기준처 기술계획팀장 구본익
▲기술기준처 주택기준팀장 유병열
▲기술기준처 단지기준팀장 박계완
▲기술기준처 견적기준팀장 김태동
▲심사평가처 심사기획팀장 고권흥
▲심사평가처 심사평가팀장 나상수
▲심사평가처 계약심사팀장 신인철
▲심사평가처 설계심사팀장 이의영
▲건설관리처 건설기획팀장 김종섭
▲건설관리처 건설지원팀장 전영근
▲건설관리처 품질관리팀장 이중호
▲건설관리처 시공관리팀장 신승오
▲연구지원처 연구기획팀장 김정익
▲연구지원처 연구지원팀장 남상구
▲연구지원처 녹색인증팀장 조의섭
▲연구지원처 품질시험팀장 최수

▲서울지역본부 총무팀장 성기천
▲서울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1팀장 정우호
▲서울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2팀장 조남홍
▲서울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3팀장 김승철
▲서울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4팀장 권욱
▲서울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5팀장 고영덕
▲서울지역본부 보상사업단 국토관리팀장 김현수
▲서울지역본부 판매기획단장 이중수
▲서울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주택판매1팀장 이상원
▲서울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주택판매2팀장 임석동
▲서울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임대공급팀장 임용순
▲서울지역본부 판매기획단 토지공급팀장 이호수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송태호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주거복지팀장 권석원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임대운영팀장 김회철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자산관리1팀장 김치희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자산관리2팀장 선현건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의정부권광역관리센터장 권순철
▲서울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단지개발1팀장 홍덕희
▲서울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단지개발2팀장 박남수
▲서울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단지개발3팀장 성낙진
▲서울지역본부 사업추진단 주택사업팀장 권지현
▲서울지역본부 사업추진단 주택건설1팀장 김봉수
▲서울지역본부 사업추진단 주택건설2팀장 이승준
▲서울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도시재생1팀장 배진효
▲서울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도시재생2팀장 한기정
▲서울지역본부 고양사업단장 김완수
▲서울지역본부 하남미사사업단장 권영기

▲경기지역본부 총무팀장 박희만
▲경기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1팀장 허동준
▲경기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2팀장 윤귀석
▲경기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3팀장 장종우
▲경기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4팀장 차명회
▲경기지역본부 보상사업단 국토관리팀장 이형우
▲경기지역본부 보상사업단 한강보상팀장 김기섭
▲경기지역본부 판매기획단장 정해정
▲경기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주택판매1팀장 신동은
▲경기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주택판매2팀장 문오현
▲경기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임대공급1팀장 허준(사무)
▲경기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임대공급2팀장 정태운
▲경기지역본부 판매기획단 토지공급1팀장 김진태(金鎭泰)
▲경기지역본부 판매기획단 토지공급2팀장 이종완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주거복지팀장 이원재(李沅宰)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임대운영팀장 신승현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자산관리1팀장 이강래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자산관리2팀장 유부현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용인권광역관리센터장 박정만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단지개발1팀장 이계진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단지개발2팀장 양창남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단지개발3팀장 임철환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단지개발4팀장 정영기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주택사업1팀장 이대규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주택사업2팀장 김인기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주택건설1팀장 김종길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주택건설2팀장 정원용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도시재생1팀장 황상욱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도시재생2팀장 양보흡
▲경기지역본부 화성사업단장 유효열
▲경기지역본부 광명사업단장 공선규
▲경기지역본부 시흥사업단장 김형모
▲경기지역본부 호매실사업단장 이병호
▲경기지역본부 광교사업단장 김정윤

▲부산울산지역본부 총무팀장 서장호
▲부산울산지역본부 보상2팀장 김동수
▲부산울산지역본부 국토관리팀장 이기열
▲부산울산지역본부 주택공급팀장 박한철
▲부산울산지역본부 토지공급팀장 서종문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팀장 류만희
▲부산울산지역본부 자산관리팀장 류호일
▲부산울산지역본부 단지개발2팀장 이영중
▲부산울산지역본부 주택사업팀장 박공춘
▲부산울산지역본부 주택건설팀장 허준(기술)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진해사업단장 신종형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혁신도시사업단장 한현구

▲인천지역본부 총무팀장 김원주
▲인천지역본부 보상사업단장 박종곤
▲인천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1팀장 천삼순
▲인천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2팀장 한기문
▲인천지역본부 보상사업단 국토관리팀장 최진국(사무)
▲인천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주택판매팀장 송창호
▲인천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임대공급팀장 고선기
▲인천지역본부 판매기획단 토지공급팀장 최회운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최종국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주거복지팀장 추원호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임대운영팀장 이은겸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자산관리팀장 이영범
▲인천지역본부 단지개발1팀장 권문택
▲인천지역본부 단지개발2팀장 고석봉
▲인천지역본부 도시재생1팀장 박영래
▲인천지역본부 도시재생2팀장 한경렬
▲인천지역본부 양곡마송사업단장 이승현
▲인천지역본부 검단사업단장 김재근
▲인천지역본부 루원사업단장 박화영

▲강원지역본부 총무팀장 정석현
▲강원지역본부 보상팀장 이영주
▲강원지역본부 주택공급팀장 임훈택
▲강원지역본부 토지공급팀장 안민혁
▲강원지역본부 주거복지팀장 문정인
▲강원지역본부 자산관리팀장 김재동
▲강원지역본부 단지개발1팀장 최진국(기술)
▲강원지역본부 단지개발2팀장 윤문진
▲강원지역본부 주택사업팀장 정보영
▲강원지역본부 강원혁신도시사업단장 기양호

▲충북지역본부 총무팀장 장택종
▲충북지역본부 보상팀장 김난철
▲충북지역본부 국토관리팀장 홍용석
▲충북지역본부 주택공급팀장 강상호
▲충북지역본부 토지공급팀장 조항구
▲충북지역본부 주거복지팀장 장상규
▲충북지역본부 자산관리팀장 김영택
▲충북지역본부 단지개발1팀장 이덕선
▲충북지역본부 단지개발2팀장 윤일형
▲충북지역본부 주택사업팀장 김성규
▲충북지역본부 주택건설팀장 박대길
▲충북지역본부 충북혁신도시사업단장 윤준호

▲대전충남지역본부 총무팀장 이창훈
▲대전충남지역본부 보상사업단장 김종엽
▲대전충남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1팀장 추교영
▲대전충남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2팀장 윤종학
▲대전충남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3팀장 장경민
▲대전충남지역본부 보상사업단 국토관리팀장 조국증
▲대전충남지역본부 보상사업단 금강보상팀장 전기섭
▲대전충남지역본부 판매기획단장 구남걸
▲대전충남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주택판매팀장 신숙진
▲대전충남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임대공급팀장 김호영
▲대전충남지역본부 판매기획단 토지공급팀장 김인근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송용섭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출구조사 "유권자 65% '인플레 트럼프 탓'"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에서 유권자의 절대다수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고물가와 경제 난국의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 CNN, CBS 등 미국 주요 방송사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SSRS가 실시해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5%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윌리엄 C. 가우디 기술 아카데미의 중간선거 투표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특히 유권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경제를 더 악화시켰다"고 응답했으며, 62%는 고물가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목했다. 유권자의 44%는 "2년 전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당시보다 가계 재정 상태가 악화됐다"고 답한 반면, 좋아졌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이번 출구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8%에 그쳐, 1기 임기 당시 치러진 2018년 중간선거 지지율(45%)보다 7%포인트(P) 하락했다. 유권자 10명 중 4명 이상인 43%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심판표를 던지기 위해 투표소에 나왔다"고 답했다. 이는 상원 승패를 결정지을 4대 핵심 경합주(조지아, 오하이오, 미시간, 텍사스)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서며 공화당 후보들에게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권자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선거 이슈는 경제(39%)였으며, 민주주의 수호(32%)가 뒤를 이었다. 체감 물가 상승률과 관련해서는 ▲유가 및 경유 가격(87%) ▲식료품 가격(88%) ▲공공요금(86%) ▲의료비(85%) 등 삶의 질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80%가 넘는 유권자가 불안감과 생활고를 호소했다. 지난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핵심 유권자층의 이탈 징후도 포착됐다. 히스패닉(라틴계) 유권자 중 민주당 지지층 비율은 2024년 39%에서 올해 43%로 반등했다. 이로써 민주당의 라티노 우위 격차는 2024년 10%P에서 이번에 16%P로 크게 확대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흥미롭게도, 유권자들은 양당 모두에 대해 높은 불만을 드러냈다. 민주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4%(호감 46%), 공화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9%(호감 41%)로 양당 모두 과거 두 차례 중간선거 대비 비호감도가 크게 상승했다. '양당 모두 비호감'이라고 답한 유권자 비율도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이슈별 정당 신뢰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경제, 외교 정책, 의료, 공직 부패 등 다수 분야에서 공화당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화당은 이민 문제에서만 유일하게 우위를 점했으며, 인공지능(AI) 정책과 세금 이슈에서는 양당이 팽팽히 맞섰다. wonjc6@newspim.com   2026-11-04 08:04
사진
은행·제2금융·증권사 등 보안 모두 뚫렸다 은행을 시작으로 증권사와 카드사 뿐 아니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해킹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금융사 보안 체계는 외부 공격과 내부 관리 부실 앞에서 허점을 드러냈고 사고를 사전에 탐지하거나 피해를 신속히 차단하는 대응 역량도 도마 위에 올랐다. 뉴스핌은 총 4편의 기획을 통해 업권별 사고 원인과 보안 실태를 규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체계 구축과 망분리 규제 개선 및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한다. [서울=뉴스핌] 김양섭·김가희 기자 = 국내 금융권이 한 달 넘게 이어진 연쇄 해킹에 업권을 가리지 않고 뚫렸다. 지난달 1일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공개 이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새마을금고중앙회로 번진 침해사고는 지난달 말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 빗썸으로 이어졌고 한양증권에서도 유출이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지난달 14일 집계한 침해 금융사만 16곳, 유출 정보는 약 10만건이었다. 뚫린 곳은 대부분 핵심 뱅킹망이 아닌 외곽 시스템이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사고를 세 유형으로 나눴다. 본인확인 없이 대출신청 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던 정보조회 서비스, 기기 접근통제가 빠졌거나 웹 취약점이 있던 프라이빗뱅커(PB)·기업금융 담당자(RM) 등 직원 업무지원 서비스, 이미 알려진 취약점으로 악성코드가 심어져 고객정보가 담긴 로그파일이 빠져나간 홈페이지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555곳의 자체 보안점검 결과를 공개한 지 2주 만에 증권·보험업권에서 추가 사고가 나오면서 체크리스트 방식 점검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모집인 조회서비스 뚫리자 고객 정보까지…신한 2만5729명·국민 2210명 유출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연쇄 해킹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 신한은행 사고는 모바일 홈페이지 'M신한'의 대출모집인용 조회 서비스에서 시작됐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서비스였다. 신한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공격자는 9월 28일 저녁부터 고객번호 등 입력값을 무작위로 바꿔 넣으며 조회를 반복했고 휴대전화 인증 우회도 시도했다. 8개국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바꿔가며 들어왔고, 은행은 15시간26분 뒤에야 이상을 알아챘다. 유출 고객은 2만5729명이다. 이름·전화번호와 연소득, 산출 대출한도 등이 빠져나갔고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CI) 97건도 포함됐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은행 4곳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사 사고 가운데 여러 곳에서 동일 공격자로 추정되는 IP가 발견됐고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비슷한 접근 시도를 받은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에서는 유출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대출모집인이 지정 태블릿에서 별도 인증서와 생체인증을 거쳐야 업무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고, 농협은행은 모집인에게 내부망 접속 권한이나 별도 업무시스템을 주지 않는다. KB국민은행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 'RM 에이전트'와 'PB 에이전트'가 뚫렸다. 지난달 2일 고객 119명 유출을 밝혔다가 26일 재조사에서 고객 1631명과 임직원 460명을 추가로 확인해 피해가 2210명으로 늘었다. 하나은행은 영업지원시스템(ODS)에서 고객 89명의 주민등록번호·주소·직장명 등이 유출됐다. 최병호 고려대 휴먼인스파이어드AI연구원 교수는 이번 사고를 개별 회사가 아닌 금융권 전반의 구조적 취약점 문제로 봤다. 그는 "이번 사고는 본사가 아닌 외곽 조직이 털린 것이어서 망분리와는 관계가 없다"며 "외곽 조직은 업무 편리성이나 직원 복지, 매출 때문에 보안 등급을 의도적으로 낮춰온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인간 해커는 목표를 정해 오래 준비했지만 AI 에이전트는 수천 개가 금융권 전체를 실시간으로 훑다가 취약점을 찾으면 바로 공격한다"며 "관행처럼 해오던 부분을 AI 에이전트가 간파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자체점검 '적정' 대신증권도 뚫려…협력사 연계서버서 3만8490명 유출 대신증권은 지난달 17일 투자일임 비대면 계좌개설 연계서버에서 비정상 접근을 포착했다. 고객 3만8490명의 이름·이메일·주소와 암호화된 계좌번호 등 8개 항목이 유출됐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당국의 12개 항목 자체점검에서 미흡사항이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뚫린 연계서버는 당시 점검 대상에 들어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업무용 웹 시스템에 외부 IP가 비정상 접근해 일부 업무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고객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했다. 한양증권도 지난달 29일 외부 그룹웨어에 대한 비정상 접근으로 고객정보 15건을 포함한 개인정보 31건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건은 3건이다. 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운용업계는 개인 고객 정보를 직접 다루는 일이 적어 그동안 보안 투자 우선순위가 은행·증권·카드보다 낮았던 게 사실"이라며 "중소형사는 자체 보안 인력을 꾸리기 어려워 전산을 외주에 의존하는 곳이 많은데, 외주업체가 뚫리면 같이 피해를 입는 구조적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사고가 알려진 뒤 점검 수위가 한 단계 더 올라갔다"며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을 전수 파악해 접근통제를 다시 확인하고 점검 범위를 외주·연계 구간까지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빗썸은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가 뚫려 고객 6444명과 임직원·협력사 직원 715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고객 844명분은 암호화되지 않은 채 노출됐고 주민등록번호·신분증 사본 등이 포함됐다. 빗썸은 당국 자체점검 때 최신 보안패치 적용이 미흡하다고 보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사 가운데 처음 해킹 유출을 신고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5일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홈페이지와 청약시스템 일부가 침해돼 이름·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등 홈페이지 서비스 관련 정보가 빠져나갔다. 유출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10년 된 데이터베이스 쓰던 예가람 4만3246명 유출…웰컴·현대캐피탈은 닷새 뒤 인지 예가람저축은행에서는 고객 4만3246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규모가 공개된 사례 가운데 가장 많고 상반기 말 거래자(16만2731명)의 4분의 1이 넘는다. 이 중 320명은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거래내역 등 다른 항목까지 빠져나갔다. 해커는 9월 16일 고객정보 서버에 접근했지만 은행은 14일 뒤에야 이를 알아챘다. 국정감사에서는 침해 관련 시스템에 2016년 출시된 구버전 데이터베이스(DB) '레디스(Redis) 3.0.7'이 쓰였고 1년 전 공개된 취약점도 패치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사고 당시 금융보안원 회원사도 아니었다. OK저축은행은 지난달 11일 대출신청 웹페이지, 15일 모바일 수신서비스 홈페이지가 잇따라 뚫려 고객 250명의 연소득·대출금액 등과 268명의 계좌번호·잔액 등이 유출됐다. 웰컴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은 9월 27일 공격을 받고도 닷새 뒤 금융보안원이 공유한 공격 IP로 접속 기록을 살피다 침해를 확인했다. 웰컴저축은행에서는 법인 인터넷뱅킹 아이디·대표자 이름 등 2370건(중복 포함)이 유출됐다. 현대캐피탈은 주택대출 모집인 조회페이지가 공격받아 모집인 14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 홈페이지에서도 회원 400여명의 정보가 빠져나갔고, 중앙회는 약 60시간 뒤 금융보안원이 전달한 의심 IP를 분석하고서야 이를 알았다.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소장은 최 교수와 달리 뚫리지 않은 회사도 있는 만큼 개별 회사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했다. 그는 "기업마다 부가서비스로 했거나 보안을 등한시했던 부분이 계속 뚫리고 있다"며 "금융권도 보안을 비용으로 보기 때문에 사고가 안 나면 아까운 돈이다 보니 몇 년씩 사고가 없자 늘려야 할 투자를 계속 줄이다가 이번에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금융권 정보보호 인력 비중은 수년째 10%를 밑돈다. 금융감독원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말 7개 업권의 정보기술(IT) 인력 2만7508명 가운데 정보보호 인력은 2654명(9.6%)으로, 은행(8.8%)과 증권(9.5%)은 평균에도 못 미쳤다. ◆ 555곳 중 130곳 '미흡'…패치·인증·관제 기본 항목서 구멍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14일 공개한 긴급 자체점검에서 금융회사 555곳 가운데 130곳(23.4%)이 보안패치 미적용, 기술지원이 끝난 노후 시스템 관리 미흡, 24시간 보안관제 미구축, 대외시스템 인증·인가 누락, 다중인증(MFA) 미도입 등 미흡사항을 보고했다. 나머지 425곳은 '적정'으로 보고했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지난달 14일 "수 차례에 걸쳐 전수점검과 관리 강화를 주문했음에도 금융회사에서 기본적인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발견된 것은 매우 뼈아픈 부분"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도 금융권의 이행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사고 전부터 기본 보안 통제 보완과 외부 접점 악용 주의 등을 전파했고, 긴급 체크리스트 점검 때 필수적인 경우를 빼고 외부 접근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지만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전날 임원회의에서 "사고 회사가 유의사항과 자체점검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살피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보험사 등 대형 금융회사도 은행권과 같이 CEO 등 경영진 책임까지 엄중하게 물으라"고 지시했다. 대부업·가상자산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사를 포함한 전 금융권의 외부 접점을 전수 점검하고, 형식적 점검에 그친 곳은 엄중 조치하라고도 했다. 오는 5일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5대 시중은행장·금융협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AI 해킹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최 교수는 미국·유럽처럼 외부 공격을 가정해 취약점을 찾는 '레드팀' 점검을 상시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은 체크리스트로 점검하거나 자기 보고에 의존해 보고할 때는 문제가 없다고 했을 것"이라며 "정부가 보안 품질을 평가하거나 보안 성과를 공시해 주가에 반영되도록 하면 기업이 돈을 쓸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보안을 투자로 보는 인식과 CEO가 책임지는 구조를 개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금은 CEO가 아니라 개인정보·정보보호 담당자가 책임을 지고, 사고가 나면 그 사람을 잘라버리면 끝"이라며 "갈수록 AI를 쓴 공격이 늘어날 텐데 이전 보안 시스템으로는 막을 수 없는 만큼 은행도 AI 시스템을 갖춰 미리 방어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11-04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