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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2/1)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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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2월 1일(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파트론 (추천일 2/1, 편입가 1만3950원)

- 동사는 스마트폰 확대에 따라 중계기 및 기지국에 들어가는 유전체필터 및 아이솔레이터를 생산하고 있어 망투자에 대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
- 스마트폰 내 무선랜 탑재비중 급증에 따른 무선랜 모듈 매출확대와 스마트폰 사용급증에 따른 매출성장이 가능한 점도 긍정적.


◆ 추천 제외주

▷ 아모텍 (+9.90%)
- 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 SIMPAC ANC (-6.61%)
- 상승모멘텀 약화로 제외


◆ 기존 추천주

▷ 현대제철 (추천일 1/29, 편입가 8만5700원)

- 2009년 4/4분기 영업이익 1,884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를 바닥으로 실적 회복세 확인. 2010년 열연 가열로 재가동과 후판라인 신설 등으로 외형확대와 수익성 개선의 원년이 될 전망.
- 2010년 SOC 투자에 따른 공공발주가 본격화 되고, 민간수주가 회복국면에 접어듦에 따라 봉형강 부문도 1/4분기부터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 한섬 (추천일 1/29, 편입가 1만4550원)

- 지난해 하반기 이후 회복된 민간소비가 올해에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고소득층 중심의 패션경기 소비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어 영업환경은 빠르게 호전 중. 해외브랜드 판매 확대 및 인터넷 쇼핑몰 등 사업영역 확장에 따라 견조한 실적은 올해에도 지속될 전망
- 1) 높은 브랜드 로열티와 2) 신규 수입상품 판매 호조에 기반한 견조한 실적개선세, 3) 12M Fwd Per 6.9배를 감안했을 때 현주가는 과매도 상태

▷ KT (추천일 1/28, 편입가 5만600원)

- 대규모 명예퇴직 실시로 2010년 인건비 감소가 예상되며, 마케팅 비용 및 네트워크 운영 설비투자 비용 등의 절감으로 본격적인 합병 시너지 효과 기대
- iPhone 출시를 계기로 동사는 2010년 신규 휴대폰의 50%를 스마트폰으로 출시하고, 데이타 매출비중을 현재 19%에서 60%까지 높여 공격적인 무선인터넷 사업을 전개할 전망

▷ 고려아연 (추천일 1/27, 편입가 17만4500원)

- 중국내 비철수급이 타이트하게 유지되고 있어 글로벌 비철가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이익 모멘텀은 2010년에도 지속될 전망. 2010년 PBR은 1.3배로 과거 2년 평균 PBR대비 저평가 수준으로 밸류에이 션도 매력적
- 단기적으로 미국 달러화 약세에 따른 금, 은 가격 강세가 예상되며, 장기적으로는 경기회복에 따른 금속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있음. 국내 유일의 진정한 원자재 관련주로서 2010년에는 Inflation hedge 역할 기대

▷ LG전자 (추천일 1/27, 편입가 10만8000원)

- 4/4분기 실적 둔화는 영업이익의 감소가 대부분 R&D, 유통채널 확보 등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단됨
- 동사를 비롯한 국내 휴대폰 업체들이 북미시장에서 20%대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어 미국 IT 경기의 본격적인 회복이 가시화될 경우 수혜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

▷ 대한항공 (추천일 1/26, 편입가 6만400원)

- 화물수요 반등에 이어 최근 국제여객 수요도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0년에는 국제여객 수송량이 2009년 대비 20%, 화물 수송량은 12% 증가하며 항공수요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 환율, 유가의 하향 안정화로 수익 개선, 대체 휴일제 및 한/중 비자면제 추진, IT제품 수출 호조와 인천공항의 환적화물 급증세 및 인천공항의 동북아 허브화로 동사의 수혜 폭 확대 기대

▷ 기아차 (추천일 1/25, 편입가 1만9600원)

- 2010년 신형 스포티지, 로체, 모닝 출시로 신차판매 비중의 지속적인 상승이 전망되고, 글로벌 재고 감소에 따른 가동률 상승이 예상되어 환율 하락가정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증가가 전망됨
- 중국공장 실적의 본격적인 성장 예상과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중소형 신차 투입의 누적적 효과에 따라 미국시장 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보임. 이를 바탕으로 2010년도에도 실적성장세 지속될 전망(영업이익 기준 +5.3%, y-y)

▷ 삼성전기 (추천일 1/25, 편입가 9만4900원)

- (1) LED TV의 빠른 침투율 상승, (2) LED TV 시장의 1위업체인 삼성전자의 메인 벤더 지위, (3) 해외 경쟁사 대비 앞선 양산 능력과 기술력 등에 기반하여 업체로서 글로벌 LED 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성을 나타낼 전망.
- 동사의 MLCC는 IT 분야에서 구조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점유율로 2008년 10% 수준에서 2009년말 20% 수준으로 빠르게 상승하면서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음. LED 조명 사업의 진출도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전망

▷ 동일벨트 (추천일 1/25, 편입가 8150원)

- 동사가 82.2%의 지분을 확보한 자회사 EIG는 자동차용 2차전지 전문업체. 지난 6월 인도 TATA 자동차로부터 TATA 소요량의 70%에 달하는 물량을 수주받은바 있으며, 현대차의 PHEV용 전지개발에도 참여
- 특히 EIG의 2차전지는 전기차뿐 아니라 스마트그리드용 스토리지 분양에서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그린산업의 발전과 함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됨

▷ 이엘케이 (추천일 1/22, 편입가 2만8850원)

- LG전자와 모토로라 등 주고객사의 정전용량 방식 비중 확대로 인한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하반기 설비 증설에 따른 매출 증가 기대
- 핵심부품인 윈도우 글래스 강화공정의 생산능력확대 (50만개/월 -> 200만개/월)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예상. 2010년 PER 12.5배로 국내외 터치패널 업체 평균 PER 22배 대비 저평가된 수준

▷ 웅진코웨이 (추천일 1/20, 편입가 3만5500원)

- 동사의 4/4분기 실적은 공기청정기 판매 호조로 수출 부진을 만회하며, 매출액 3710억원(y-y,+9.0%) 영업이익 558억원(y-y, 15.8%) 으로 전망됨
- 최근 동사의 주가는 중국 화장품 매출 부진 및 국내 화장품 시장 진출과 쿠쿠홈시스의 정수기 시장 진입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락했으나 동사의 중장기적 성장성을 감안하면 매수기회라 판단

▷ 에스엘 (추천일 1/19, 편입가 6480원)

- 자동차업체용 램프(전조등, 후미등) 섀시부품업체로 전방산업의 회복세에 따라 분기별 매출성장세가 지난해 상반기를 바닥으로 빠르게 회복
- 원/달러 환율 안정으로 KIKO관련 리스크 축소와 외환차익이 기대되고 있으며, LED전조등 및 AFLS(인공지능형 전조등 시스템)등 램프관련 기술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 KPX화인케미칼 (추천일 1/18, 편입가 6만2400원)

- 중국 폭설에 따른 TDI 내수 유통 부진, 정부의 TDI 안티덤핑관세 기간 5년 추가 연장에 따른 중국 내 수급 불안정, Mistui chem(일본, 12만톤), Nanya plastics(대만, 3만톤) 등 지역 내 트러블 설비 정상화 지연 등으로 TDI 가격 강세 지속
- 4/4분기 영업이익은 큰 폭의 TDI 마진 개선으로 당사 전망치인 148억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며, 2010년 실적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P/E 4.4배, 1.15일 기준)

▷ 서울마린 (추천일 1/18, 편입가 1만6150원)

- 동사는 국내 중소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엔지니어링 1위업체로 최근 태양광사업부문에서 발전시스템 사업자의 주도권이 강화되고 있으며 중소업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긍정적
- 또한 단품 위주의 수출을 지양하고 발전시스템 중심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부문의 해외진출이 본격화 될 예정이며, 독립형 태양광 LED 조명시스템의 해외공급 가능성도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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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조원태 측 추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장내 매수를 통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의 한진칼 지분율을 넘어섰다. 그룹은 공식적인 최대주주 등극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승인 절차를 밟는 중이다. 이는 지난 2022년 사모펀드 KCGI 지분을 인수하며 2대 주주에 오른 지 약 4년 만이다. 호반건설 사옥 전경. [사진=호반그룹] 2일 재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로 사들여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율(약 20.6%)을 소폭 웃도는 지분을 확보했다. 호반그룹은 지난달 자체 지분 보유 현황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조 회장 측 지분율을 추월한 것으로 판단해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하고 현재 심사를 받고 있다. 추가 지분 취득 내역도 조만간 공시할 예정이다. 공정거래법 제11조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이 상장사 지분 15% 이상을 보유한 상태에서 주식을 추가로 매입해 처음 최다출자자가 되는 경우 기업결합을 신고해야 한다. 정규시장 내 경쟁매매로 주식을 취득할 때는 매수 후 30일 이내 사후신고가 가능하며, 공식적으로 최대주주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공정위의 기업결합 승인을 받아야 한다. 공정위는 이번 심사에서 호반그룹의 추가 지분 취득에 따른 실질적 지배관계 변화와 경쟁제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심사 기간은 신고일로부터 30일이며, 필요시 최대 9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호반그룹과 한진칼의 주력 사업이 달라 호텔과 리조트 부문 일부 중복에도 불구하고 경쟁제한 우려가 낮아 승인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호반그룹은 2022년 KCGI 보유 지분을 인수하며 한진칼 2대 주주로 올라선 뒤 꾸준히 지분을 확대해 왔다. 지난 6월 말 기준 조 회장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20.57%,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 지분은 19.83%였으나, 7월 장내 매수로 지분율을 20.15%까지 끌어올려 격차를 0.42%포인트까지 좁혔고 이번 추가 매수로 지분 순위를 뒤집었다. 한진칼은 이날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및 공정위 심사 보도와 관련해 미확정 해명공시를 내고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며 "확인이 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다음 달 1일까지)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호반그룹의 정확한 지분율이 공시로 확인되고 공정위 심사가 마무리돼야 최대주주 변경 여부를 공식 확정할 수 있다는 취지다. 공정위 승인을 거쳐 최대주주가 변경되더라도 한진그룹의 경영권이 곧바로 흔들리지는 않을 전망이다. 호반그룹은 현재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로 유지하고 있으며 경영 참여를 공식화하지 않은 상태다. 조 회장 측의 우호지분도 탄탄하다. 조 회장 측 지분에 핵심 우군인 델타항공(14.90%)과 산업은행(10.58%) 지분을 합치면 46.05%에 달한다. 여기에 LX판토스, GS리테일 등 5개사와 대신 및 유진 사모펀드, 최근 지분을 취득한 일본항공(JAL) 등 범우호세력을 합산하면 지분율이 과반을 넘어 경영권 방어에는 무리가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 역시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우호지분이 과반을 넘어 경영권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다만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지위가 공식 확정될 경우 향후 양측의 신경전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dosong@newspim.com 2026-11-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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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팔면 다음 날 입금된다고?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증권시장의 주식 결제주기가 50여 년 만에 단축된다. 현재 주식 매매 후 2영업일이 걸리는 결제 기간을 1영업일로 줄여 투자자가 주식을 판 다음 날 매도대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금융투자협회는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청산결제 인프라 개편 ▲금융회사와 외국인 투자자의 이행 기반 마련 ▲결제주기 단축 전 투자자 편익 확대 등 8대 분야 22개 과제로 구성됐다. 관계기관은 2027년 10월까지 시장 인프라를 개편하고 최소 6개월간 통합 테스트를 거쳐 최종 시행 시점을 확정할 계획이다. ◆ 월요일 주식 팔면 화요일 입금…반대매매도 하루 빨라져 결제주기가 단축되면 개인투자자가 가장 먼저 체감하는 변화는 주식 매도대금의 인출 시점이다. 현재 국내 증시에서는 주식을 매도한 뒤 2영업일이 지나야 매도대금을 인출할 수 있다. 월요일에 주식을 팔았다면 수요일에 현금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T+1 체계로 전환하면 월요일 매도한 주식의 대금을 화요일에 인출할 수 있다. 주식을 사고파는 주문 방식은 그대로 유지한다. 다만 실제 주식과 현금이 오가는 결제 시점이 하루 앞당겨진다. 투자자는 주식 매도대금을 더 빨리 확보해 생활자금이나 다른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반면 주식을 매수하는 투자자는 결제대금을 하루 일찍 준비해야 한다. 특히 보유 현금보다 많은 주식을 매수하는 미수거래 투자자는 자금 납부기한이 기존 T+2일에서 T+1일로 단축된다. 미수금을 제때 납부하지 못했을 때 증권사가 보유 주식을 강제로 처분하는 반대매매 시점도 T+3일에서 T+2일로 앞당겨진다. 매수대금 확보에 주어지는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미수거래 투자자의 자금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착오로 체결한 주식 매매를 정정할 수 있는 시간 역시 하루 줄어든다. 거래소와 예탁결제원은 결제주기 변경에 맞춰 착오매매 정정과 대규모 착오구제 제도, 증권거래세 징수 절차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 11월부터 매도대금담보대출 금리 인하…연 150억 절감 기대 결제주기 단축에 앞서 개인투자자의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도 시행한다. 한국증권금융은 증권사에 저금리 자금을 공급하고 증권사는 이를 활용해 중·저금리 매도대금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매도대금담보대출은 투자자가 주식을 매도한 뒤 실제 결제일이 도래하기 전에 매도대금을 미리 빌려 쓰는 상품이다. 현재 증권사들은 매도대금담보대출에 연 7.5~10% 수준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대출 기간이 1~2일로 짧고 거래소가 결제이행을 보증해 상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데도 금리가 높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관계기관은 대출금리를 연 5% 중·후반 수준으로 낮출 경우 투자자당 이자비용이 약 25%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해당 상품을 취급하는 증권사가 12곳으로 확대되면 전체 투자자의 연간 이자비용은 약 150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92.97포인트(1.62%) 내린 5637.77으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92.97포인트(1.62%) 내린 5637.77로 거래가 시작된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경 기준 133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11.02 khwphoto@newspim.com 미래에셋증권은 2일부터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키움증권은 오는 20일 출시할 예정이다. 이후 참여를 희망하는 증권사로 취급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구체적인 대출금리는 각 증권사가 출시 시점에 안내한다.. ◆ "2027년 10월 인프라 개편 완료…2028년 전환 목표" 결제주기 단축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올해 12월까지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업권별 업무표준안과 이행점검표를 마련한다. 금융회사들이 새로운 결제체계에 맞춰 전산시스템과 업무 절차를 개편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제공하는 것이다. 2027년 1분기에는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와 전문 사업관리조직(PMO)을 출범시킨다. 이를 통해 금융회사별 시스템 개발과 테스트 일정, 제도 개선 진행 상황 등을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등 증권유관기관은 2027년 10월까지 청산결제 인프라 개편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국내외 금융회사와 외국인 투자자는 2028년 1분기까지 전산개발과 업무체계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이후 최소 6개월 이상의 통합 테스트를 거쳐 2028년 중 T+1 결제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만 최종 시행일은 확정하지 않았다. 금융당국과 국내외 금융회사, 외국인 투자자의 준비 상황과 아시아 주요국의 전환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관계기관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청회와 토론회 등을 통해 추가 개선 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이번 개편은 1972년 T+2 결제제도를 도입한 이후 50여 년 만에 추진하는 결제주기 체계 변경이다. 관계기관은 결제주기 단축으로 미결제 상태에 놓이는 거래 규모와 위험 노출 기간이 줄어들고 증권사의 거래증거금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결제업무의 자동화와 표준화를 통해 국내 증권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plum@newspim.com 2026-11-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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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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