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산업이 연이어 안정성 문제에 직격탄을 맞으며 향후 세계 시장에서 어떻게 재기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요타는 가속페달 교체 방안이 전미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승인을 받음에따라 리콜 조취한 차량 생산을 조만간 재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도요타는 교체 작업이 진행되는 대로 지난주부터 생산이 중단된 캠리, 코콜라 등 리콜 차량 8종의 생산라인을 다시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도요타는 오는 2월 8일까지 결함이 발생한 가속 페달의 교체 부품을 각 영업장에 배송해 교체수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주요 외신들은 이번 대량 리콜 조취로 명성에 큰 타격을 입은 도요타가 이르면 1일, 향후 계획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차량의 창문 스위치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한 혼다 자동차 역시 북미와 유럽, 아시아 시장에서 64만 6000대의 차량을 리콜하기로 29일 밝혔다. 리콜 대상이 될 모델은 '피트(유럽명 재즈)'와 '씨티 모델'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