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무니아 위원은 이날 블룸버그TV와의 대담에서 "그리스는 전혀 디폴트되지 않을 것이며 유로존 내에는 디폴트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리스가 유로존을 떠나게 될 수 있느냐고 묻자 그는 "전혀 그럴 가능성이 없다"면서, "그리스 경제의 문제를 유로존 바깥에서 풀겠다는 것은 미친 짓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알무니아 위원은 그리스에 대한 유럽의 특별한 대책 같은 것은 없으며, 다음 주에 매달 정기적으로 하는 유로존 국가들에 대한 재정 불균형 억제 권고는 예정대로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플랜B 같은 것은 없고 다만 플랜A가 있을 뿐"이라면서 그리스는 재정 문제를 해소시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