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도 중앙은행은 인도준비은행(RBI)은 단기대출금리인 레포금리를 현행 4.75%로 동결하고 역 레포금리 역시 3.2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중앙은행은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을 5.75%로 2차례에 걸쳐 총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오는 2월 13일까지 0.5%포인트 인상한 뒤 0.25%포인트를 오는 2월 27일까지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로이터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인도 중앙은행이 이번 통화정책 회의에서 지준율을 0.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중앙은행은 오는 3월로 끝나는 회계연도 도매물가지수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6.5%에서 8.5%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정상적인 몬순기후와 국제유가가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고 가정했을 때 물가 상승률이 6월부터 완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앙은행은 올해 인도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목표치 6%보다 높은 7.5%로 올려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