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 6명과 현직사장으로 구성된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경영능력이 검증된 인사들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 등을 거쳐 장기비전과 비전달성을 위한 전략, 혁신의지, 글로벌마인드 등 선정기준에 대한 심사를 벌인 결과 민영진 전무를 차기 사장후보로 최종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민 전무는 KT&G 경영진 중 최연소자로서 경영혁신, 마케팅, 해외사업 등 중요사업과 다양한 업무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각 분야에 걸쳐 혁신적 사고로 기업가치 제고에 많은 기여를 하였고, 특히 추진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차기 사장후보로 결정된 민영진 전무는 1983년 입사 이래로 ▲ 경영전략단장 ▲ 사업지원단장 ▲ 원료사업단장 ▲ 마케팅본부장 ▲ 해외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까지 생산·R&D부문장을 맡고 있다.
그는 오는 26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차기 사장으로 취임할 계획이다.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 관계자는 "글로벌기업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수세적 상황을 공세적 상황으로 반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젊고 패기 넘치는 리더십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의 추천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KT&G는 새로운 사장 선임과 함께 기업가치 창출을 위해 '브랜드력 강화, 업무프로세스 혁신'등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곧 확정·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