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개발 완료...연말 제품 공급 본격화
- 연간 2만대 규모...내년부터 50억원 매출 기대
[뉴스핌=홍승훈기자] 알루미늄 압출 제조 전문기업 코레스(대표 이명복)는 최근 대우버스㈜의 Fixed Frame Assy(윈도우 프레임)의 개발 및 공급업체로 선정, 오는 상반기내 개발을 완료하고 시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코레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대우버스의 LB, LB-B 차종(25인승 도시형 버스)의 Fixed Frame Assy 업체 선정과 관련해 입찰에 참여, 가격과 기술력, 품질체제 등의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근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대우버스로부터 개발 요청서를 받고 본격적인 제품 개발에 착수한 코레스는 오는 상반기 개발을 진행하면서 시제품을 제조, 납품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 연말 제품 공급을 본격화하면서 내년부터 연간 2만대 규모로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이철 코레스 부사장은 "이미 대우버스의 1차 협력업체로서 알루미늄 부품을 공급중인데 이번 입찰에서도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받은 것"이라며 "향후 대우버스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원가 및 투자비를 절감시킬 수 있는 고품질 제품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스는 지난 1972년에 설립된 알루미늄 압출 제조사로 자동차용 알루미늄 부품 관련 압출에서 가공까지 일관 생산체계를 갖춘 국내 유일의 전문기업. 현재 썬루프 가이드레일과 중대형 승용차 범퍼 등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수송기, 산업용 자재, 전자부문, 시스템 창호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알루미늄 압출 제품을 제조 공급하며 연간 800억원 이상의 매출고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