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E&P 사업이 주도하는 세전순이익의 급등세 지속, 녹색 신규사업 이익기여 개시, GS리테일 지분가치 재평가 가능성등이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며 "E&P에서 양호한 4/4분기 실적을 시현한 이 회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4분기 실적: E&P호조세 지속 vs. 해외법인 일회성 지분법손실
-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2,147억원(-6.6% y-y), 영업이익 254억원(-64.5% y-y), 세전순이익 205억원(29.8% y-y) 등으로 시장기대치(세전순이익 319억원)를 하회
- 이는 무역부문 해외법인에서 발생한 일회성 지분법손실(총지분법손실 139억원)에 기인
- 그러나, 지난 2분기부터 본격화된 E&P사업의 세전순이익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추정되며, GS리테일로부터의 지분법이익도 견조한 증가세를 시현하였음(75억원, 275% y-y)
▲ 2010년 세전순이익 다시 한번 레벨업 기대(42% y-y)
- E&P사업이 주도하는 세전순이익의 급등세는 2010년에도 지속. 오만 West Bukha 유전(2009년 2분기 생산시작) 온기 반영효과, 카자흐스탄 Ada 유전 및 중국 Wantugou 석탄광의 상반기 상업생산 등으로 동사의 세전순이익은 전년대비 42% 증가할 전망
- 녹색 신규사업 이익기여 시작(상반기 인도네시아 조림사업, 하반기 탄소배출권사업) 및 백화점과 할인점 매각을 통한 GS리테일(32% 지분보유, 장부가 2,121억원)의 지분가치 재평가 가능성 등도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 제공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41,000원 유지
- 핵심사업인 E&P에서 양호한 4분기 실적을 시현한 LG상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41,000원 유지
- 현재 주가는 2010년 기준 PER 8.2배, PBR 1.4배 수준으로 벨류에이션이 매력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