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두교서에서 은행 규제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아 위험선호 현상이 되살아난 영향이 컸다.
이에 연설 직전 5주래 최고치 수준을 기록하던 달러화 지수는 상승 폭을 축소해 우리시각 오후 5시 33분 현재 보합권으로 밀렸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1.4032달러에 거래되고 있는데 앞서 지난해 7월 이후 최저치인 1.3930달러까지 떨어졌다. 또한 달러/엔은 90.41엔에 거래 전일 뉴욕 종가인 89.95엔에서 올랐다.
그 밖에 유로/파운드는 86.29펜스로 5주래 최저치에 호가되고 있다. 그리스 등의 재정적자 우려와 영란은행의 관계자의 매파 발언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