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두교서에서 경기진작 조치들을 내놓은 가운데 은행 규제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은행들의 위험 투자를 규제하겠다는 오바마 행정부의 금융 규제안 발표로 직격탄을 맞았던 금융주들이 회복되며, 지수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5시 25분 현재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일대비 1.23% 상승한 1026.27을기록하고 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8%, 프랑스 CAC-40지수는 1.1%, 독일의 DAX지수도 1.15% 상승하고 있다.
특히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UBS, 바클레이즈, 소시에테제네랄의 주가가 각각 2.4~3.8% 대 오름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