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23억5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41억5300만원, 순이익은 802억3800만원으로 각각 18.8%, 177.4% 늘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연간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CJ오쇼핑측은 설명했다.
4/4분기만으로는 취급고 5178억 원, 매출액 1820억원(전년동기 대비 +29.0%), 영업이익 234억원(+15.9%), 순이익 107억 원을 기록했다.
외형 거래 규모 지표인 취급고 역시 전년동기 대비 40.7% 증가해 경기 회복세를 반영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TV 부문과 인터넷 부문의 매출액이 각각 36%, 33.1%로 크게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고마진 상품인 패션, 이미용 상품 등의 판매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15.9% 증가했으나, 4분기의 프로모션 비용 증가로 인해 전기 대비는 21% 가량 감소했다.
순이익은 무형자산 처분 손실 등으로 인해 전기에 비해 57.2%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