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제품인 '삼양라면' 가격은 750원에서 700원으로 6.7%(50원)내린다. '맛있는 라면'은 950원에서 5.3%(50원) 내린 900원에, 수타면은 750원 6.7%(50원) 낮춘 7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대관령김치라면과 삼양라면 클래식은 기존의 700원에서 680원으로 2.9%(20원)인하한다.
이번에 가격을 내린 5개 품목은 삼양식품 라면 매출액의 80%를 차지하는 주력제품들이다. 삼양식품은 소비자들이 가격인하 효과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그동안 밀가루 가격은 내려갔지만 다른 원재료 및 부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라면가격 인하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가격 인하에서 오는 원가 부담을 경영혁신과 원가 절감을 통하여 자체 흡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