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안도감에 1% 이상 상승하며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유동성 긴축에 대한 우려속에 보합권에서 방향을 탐색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에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33.91엔, 1.31% 상승한 1만 385.99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기존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내면서 시장에 안도감이 확산됐다는 분석이다.
또한 소니와 혼다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도 부각되고 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32분 현재 전날보다 0.08% 상승한 2989.6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정부의 정책 전환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고 있지만 투자심리가 다소 진정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하이통 증권이 일시 2% 이상 상승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초상은행을 비롯한 은행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1.07% 상승한 7641.0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01% 상승한 2만 234.80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증시에서는 공상은행이 3% 이상 상승하는 등 저가 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