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OMC 성명서가 제출되기 전 9월 금리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64% 반영 중이던 단기금리선물은 약세로 전환하면서 그 가능성을 86%까지 반영했다.
이번 성명서는 여전히 '연방기금 금리를 오랜 기간 예외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란 대목을 유지했지만 경기 판단에서는 '회복세'가 완만하다는 식으로 다소 낙관적인 어조를 사용했다.
이 가운데 10년물 재무증권 수익률은 3.64%로 2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금리스왑 거래에서 리스크 프리미엄은 10년물 스왑 스프레드가 일시 13.25bp까지 확대된 이후 12.00bp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로이터가 실시한 긴급 프라이머리딜러(PD) 서베이 결과, 18곳 중에서 9곳이 연준이 올해 안으로 금리인상을 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전 조사 때와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들 기관은 대부분 기준금리 인상 이전에 재할인율을 인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번 조사에서 15곳 중에서 13곳은 모기지담보부증권(MBS) 매입 프로그램이 3월에 예정대로 종료될 것으로 내다봤다. 나머지 2곳도 '아마도'라거나 '아닐 것 같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