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브라질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위원회인 '코폼(Copom)'를 통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인 셀릭(Selic) 금리를 8.75%로 동결했다.
앞서 로이터가 24명의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로는 조사 대상 전원이 브라질의 금리 동결을 예상한 바 있다.
중앙은행은 성명서를 통해 "다음 통화정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다음번 회합까지 거시경제 시나리오를 면밀히 관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에는 지난 12월 성명서에서 언급한 생산갭과 인플레이션에 관한 문구가 빠져있어 애널리스트들은 중앙은행이 조만간 금리 인상을 단항할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