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고 역외NDF가 상승한 영향 때문이다.
28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중국의 그리스 국채 매입거절과 CDS프리미엄 상승 등 그리스 재정 우려 및 중국의 긴축정책 등이 불안심리를 키울 수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다만 "다우지수 상승에 따른 아시아 증시의 반등 가능성과 네고 물량 유입 등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 덧붙였다.
간밤 27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61.00/1163.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59.00/1161.00원에 비해 2.00/2.00원 상승했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 기준으로 1161.20원으로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1.30원 상승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아시아 증시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56.00~118.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