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28일 “지난해 4/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9.5% 상회하였다”며 “올해 1/4분기도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한 5387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스마트폰에 대한 제품 라인업 약화로 휴대폰의 경쟁력 약화, 수익성 부진이 우려되었으나 올해 안드로이드 폰 중심의 스마트폰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스마트폰을 제외한 일반 휴대폰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이 증가하면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LG전자 성장의 축은 LED TV와 휴대폰의 시장점유율 확대”라며 “올해 글로벌 LED TV 시장에서 LG전자의 시장점유율은 16.4%, 휴대폰 시장점유율은 전년대비 0.9%p 높아진 11.5%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