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은 통합검색의 핵심 알고리즘인 ‘컬렉션 랭킹 모델’ 개선 및 사이트 이동을 손쉽게 도와주는 ‘바로가기 리다이렉트’ 오픈, 사전 검색 개편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기존 통합검색 컬렉션 랭킹시스템에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이용자들이 많이 클릭한 컬렉션 검색 결과가 상단에 배치되도록 개선했다.
예를 들어, 통합검색창에 ‘대한민국지도’를 입력한 이용자들의 검색 패턴을 파악해, 이용자가 우선으로 필요로 하는 국내 지도 이미지부터 제시한 뒤 지식, 블로그 등 다른 컬렉션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또한 통합검색창에서 사이트 이름 뒤에 ‘/’를 함께 검색하면 해당 사이트를 새 창으로 바로 띄워주는 ‘바로가기 리다이렉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그밖에 통합검색에서 영어/국어/백과사전 등 사전 검색 결과의 품질도 향상됐다. 잘 모르는 영어 단어나 숙어를 검색하면 예문을 통해 의미 확인이 가능하다. 백과사전에서는 인물이나 지명 등의 정보도 혈통, 생애, 가족관계 등 세분화된 항목별로 찾아볼 수 있다.
박혜선 다음 검색기획팀장은 “이번 통합검색 서비스 개편은 검색결과를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이용자들이 검색에 걸리는 시간과 노력을 줄인 것이 특징”이라며, “다음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한 검색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