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Market Insights]
- [일본] 26일 일본 증시는 중국의 긴축 정책으로 수출업체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큰 폭으로 하락 마감.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대비 -187.41p(-1.78%) 하락한 10,325.28로 마감. TOPIX 지수는 전일대비-18.19p(-1.95%) 하락한 916.40으로 마감.
- 일본은행(BOJ), 기준금리를 0.1%로 동결. 또한 지난 12월 도입된 대출 프로그램을 향후 몇 개월 동안 확대 실시하고, 국채 매입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강등. 이는 일본이 막대한 재정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유연성이 줄어들었다고 판단했기 때문. S&P는 일본 정부가 경제 성장을 촉진시킬만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경우 추가 강등도 검토하겠다고 밝혀.
- 파이낸셜타임즈, 최근 진행되고 있는 원화 강세에 일본 수출업체들이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 엔화 대비 원화 가치는 지난해 12월 이후 7% 상승.
- 신용평가사 무디스, 단기적으로 일본의 재정적자 확대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혀. 한편, 신용평가사 피치 역시 일본의 부채부담은 완만한 수준이며, 채권 이자를 지불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밝혀.
▶중국 및 아시아 Market Insights
- [중국] 전일 중국 증시는 중국 인민은행이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을 추가 인상함에 따라 3일 연속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75.02p(-2.43%) 하락한 3,019.39, 선전종합지수는 전일대비 -36.08p(-3.14%) 하락한 1,112.41로 각각 마감.
- 중국 인민은행, 시틱은행, 공상은행 등 일부 은행에 대하여 지급준비율 0.5%p 인상. 한편, 1년물 통안채 발행금리는 지난주와 같은 1.9264%로 동결.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올해 1월 중순까지 대출이 급증함에 따라 감독당국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국 은행들이 신규 대출을 제한하기 시작.
- AT커니, 9년 연속 최고의 유망 투자처로 중국을 선정. 한편, 전세계적으로 외국인직접투자 규모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앤서니 볼튼 피델리티 투자부문 대표, 중국 증시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증시가 될 것이며, 향후 중국 서비스 업체들의 기업공개가 잇따를 것이라고 전망.
- 중국 산업은행(ICBC), 2009년 순이익(잠정치)이 2008년 보다 15% 증가한 1,108억 위안(162.3억 달러)을 기록했다고 발표. - [홍콩] 항셍종합지수, 전일대비 -489.22p(-2.38%) 하락한 20,109.33으로 마감.
- [대만] 대만 가권지수, 전일대비 -274.18p(-3.48%) 하락한 7,598.81로 마감.
- [인도] 전일 인도 증시는 ‘공화국의 날’로 인하여 휴장.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노재희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