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CJ제일제당은 26일 설 선물세트 매출과 관련해 490만 세트를 판매해 식품업계 최초 700억원을 넘길 것이라고 구체적인 판매목표를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물량기준으로 전년대비 6% 늘어난 목표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중저가 세트판매 확대 ▲현장판촉활동 강화 ▲백설 신BI 적용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CJ제일제당은 최근 가장 선호하는 선물가격이 중저가제품이라고 보고 1~3만원 대 중저가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설 대비 4%이상 확대했다.
또 올해의 경우 짧은 연휴기간으로 선물세트 영업 활동기간에 제한이 있는 점을 감안해 통상 열흘 정도 진행되는 집중 현장 판촉활동을 영업 초기부터 적용해 공격적인 현장 영업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교체한 메가 브랜드 '백설'의 BI를 유지, 참기름 전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측은 중저가 선물세트가 많은 유지세트(콩기름, 옥수수유, 포도씨유,올리브 유, 카놀라 유 등), 참기름 선물세트의 경우 지난 연말부터 적용되고 백설 신BI가 매출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신년 건강식품 소비 특수가 예상 되는만큼 인삼, 홍삼 한뿌리와 통째로 갈아 넣은 마, 그리고 엑기스 추출제품인 홍삼 식스플러스 시리즈로 주력 세트를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