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성SDS는 환경 관련 글로벌 전문 기업들과의 잇단 사업제휴를 통해 친환경 ICT 기업으로 사업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삼성SDS는 환경컨설팅팀을 신설하고 그린IT/서비스 부문, 탄소배출 저감 부문 및 탄소배출권 거래부문의 3대 환경사업 추진체계를 정비했다.
각 부문별로 ▲온실가스 감축전략 수립과 유해물질/온실가스 관리체계 구축 및 통합운영사업 ▲사업장 고효율 장비 교체를 통한 그린IT 인프라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도입전략 수립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 ▲2011년 이후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탄소배출권 거래 등을 핵심사업 분야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삼성SDS는 삼성 그룹 관계사를 대상으로 한 ‘삼성 녹색경영진단’ 수행 및 캐나다 하이드로원 스마트 미터(HydroOne Smart Meter)사례를 벤치마킹 한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 단지 사업’ 참여 등의 국내 환경사업의 구축사례를 확보했다.
그밖에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 전문기업들과 사업제휴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3월과 6월 독일 테크니데이터, 영국 ERM과 제휴를 맺은데 이어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캡제미나이와 환경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협업계약서를 체결했다.
삼성SDS는 이번 제휴를 통해 환경전략 컨설팅 및 탄소경영 컨설팅역량과 에너지 효율화 컨설팅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경영 전략수립부터 탄소배출관리 및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구축/운영까지 확산된 환경 ICT통합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SDS의 김인사장은 “삼성SDS는 녹색사업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선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삼성SDS는 환경컨설팅팀을 신설하고 그린IT/서비스 부문, 탄소배출 저감 부문 및 탄소배출권 거래부문의 3대 환경사업 추진체계를 정비했다.
각 부문별로 ▲온실가스 감축전략 수립과 유해물질/온실가스 관리체계 구축 및 통합운영사업 ▲사업장 고효율 장비 교체를 통한 그린IT 인프라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도입전략 수립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 ▲2011년 이후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탄소배출권 거래 등을 핵심사업 분야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삼성SDS는 삼성 그룹 관계사를 대상으로 한 ‘삼성 녹색경영진단’ 수행 및 캐나다 하이드로원 스마트 미터(HydroOne Smart Meter)사례를 벤치마킹 한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 단지 사업’ 참여 등의 국내 환경사업의 구축사례를 확보했다.
그밖에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 전문기업들과 사업제휴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3월과 6월 독일 테크니데이터, 영국 ERM과 제휴를 맺은데 이어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캡제미나이와 환경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협업계약서를 체결했다.
삼성SDS는 이번 제휴를 통해 환경전략 컨설팅 및 탄소경영 컨설팅역량과 에너지 효율화 컨설팅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경영 전략수립부터 탄소배출관리 및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구축/운영까지 확산된 환경 ICT통합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SDS의 김인사장은 “삼성SDS는 녹색사업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선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