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성장과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이 돋보이는 기업으로 특히 향후 수익성 개선 요인이 풍부하다는 분석이다.
이정기 애널리스트는 먼저 중국의 2010년 1인당 GDP 수준이 우리나라 1980년대 후반과 비슷한 상황으로 당시 우리나라의 의류 및 신발 지출액 증가율은 약 9~10%대를 유지했음을 감안한다면 이 부분의 지출액 증가는 약 15%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그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차이나그레이트의 스포츠의류 매출 비중은 2009년 약 15.3%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의류 매출 비중이 약 6.2%p 상승하여 전체 매출액의 약 21.5%를 차지할 것"이라며 "의류 매출 비중의 증가는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따른 결과로 시장 주도 Player 들 역시 신발 매출 성장에 뒤이어 곧바로 의류 매출 성장이 뒤따랐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 밖에도 △ 원재료비 중 약 45%를 차지하는 신발 밑창이 100% 외주 생산에서 2010년 하반기부터는 자가 생산이 가능해졌다는 점 △ 매출총이익률이 약 10%p 높은 의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 △ 2010년
부터는 할인율 없이 출고하여 1%의 가격 인상 효과가 가능하다는 점 등 수익성 개선 요인이 풍부하다는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한국에 상장되어 있는 대부분의 중국 기업이 실적에 대한 불투명성, IR 활동의 부재, 실적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해 큰 폭의 할인을 받고 있지만 차이나그레이트는 한국에서의 꾸준한 IR 활동과 신뢰성이 있는 실적 공시 및 관리로 중국 기업으로서의 할인률 적용이 부당하다"며 이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