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1.5% 늘어난 38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결과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 순익인 주당 1.12달러와 매출 38억 5000만 달러에는 못미치는 수치다.
지난 분기 암젠의 미국내 판매는 1%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해외판매는 11% 늘었다.
다만 빈혈치료제 아라네스프(Aranesp)의 수요 감소와 재고 증가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세계 최대 바이오테크 업체인 암젠은 2010년 매출액은 151억~155억 달러, 순이익은 주당 5.05~5.25달러에 이를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암젠의 케빈 셔러 최고경영자(CEO)겸 회장은 "지난해 우리는 견실한 실적을 거뒀다"고 말하며 "올해에는 전부문에서의 성장과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장 마감후 시간외 거래에서 암젠의 주가는 오후 6시20분(현지시간) 현재 0.63% 오른 56.06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