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WTI 3월물은 지난 주말 종가대비 72센트, 0.97% 오른 배럴당 75.26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74.06달러~75.42달러.
난방유 선물은 2.42센트, 1.25% 오른 갤런당 1.9658달러에, 휘발유 선물은 3.51센트 1.79% 상승한 2.0008달러를 기록했다.
런던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3월물은 86센트, 1.18% 오른 73.69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72.46달러~73.80달러.
뉴욕 증시의 경우 벤 버냉키 연준의장의 연임 가능성이 회복되며 지난 주 급락세에서 벗어났다.
반면 달러는 지난 주 급등세에 이어 조정 양상을 보이며 유로화 등 주요 통화에 대해 하락, 유가를 지지했다.
특히 휘발유 선물은 텍사스만 석유 유출 사고로 일부 정유소의 생산 차질 전망에 갤런당 2달러선을 회복했다.
여기에 주간재고 지표 발표를 앞두고 일부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견지하며 움직임은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장 초반에는 달러 약세로 지지받았지만 포근한 날씨로 인한 수요 경계감으로 인해 등락장세가 이어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