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4% 하락한 1만 459.45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 지수는 앞서 1.06% 내린 1만 478.31엔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직후부터 미국발 타격에 크게 얼어붙은 가운데 엔고에 따른 수출주 부진으로 낙폭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최근 엔화는 1개월 만에 처음으로 90엔을 하향 돌파는 등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금융규제안 여파가 지속되면서 3일째 급락 행진을 이어갔고 일본증시 역시 미국발 악재를 그대로 이어받으며 2.6% 떨어졌다.
한편 이날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일본은행은 현행 0.1%로 금리동결을 단행하고 향후 엔고 등으로 경제타격이 계속될 경우 양적완화 확대를 고려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89.91엔으로 지난 주말 뉴욕 종가인 89.82엔보다 올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