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인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이하 아멕스) 역시 양호한 분기성적표를 내놓았음에도 주가는 추가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구글은 4/4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6.79달러로 로이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6.48달러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순매출 역시 전년 대비 49.5억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49.2억달러를 웃돌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구글의 주가는 일시 5% 이상 밀린 뒤 4%대로 낙폭을 줄이고 있다. 앞서 정규장에서는 0.44% 올랐다.
구글의 주가는 연초대비 6% 가량 빠지고 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아멕스는 지난 분기에 총 7억 1600만달러(주당 60센트)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의 순익 2억 4000만달러(주당 21센트)에 비해 큰 폭 개선된 실적이다.
하지만 정규장에서 2% 급락한 아멕스의 주가는 장 마감 들어 2.3%대 추가 후퇴하는 모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