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현재 주식시장은 원자력 관련주의 호재와 미국 금융주 실적이란 악재로 혼란스런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18일 신한금융투자 박현명 연구원은 “터키 원전의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에 원자력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그렇지만 JP모건 실적발표 이후 미국 금융주 실적에 우려감 커지며 은행주 약세”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스피시장에서 2008년 12월 이후 최대 규모 일간 순매수인 1685억원을 기록했지만 외국인 순매수 규모 급감했고 전기전자업종에 순매수가 집중됐다고 말했다.
박현명 연구원은 “최근 불거진 일련의 불확실성에 대한 재점검 필요성이 생긴다“며 ”투자자들은 시장에서 주어지는 힌트들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자세가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코스피 지수는 1700선에서의 공방 끝에 재차 상승하며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171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도 개인투자자 순매수 유입되며 550선을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