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천연고무 가격이 예상보다 높계 형성되고 있지만 향후 하향 안정화 될 것”이라며 “글로벌 타이어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외형 확대와 가격 전가를 통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솔로몬투자증권은 이날 한국타이어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8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일회성 비용인 인센티브 지불로 기대치 하회한 영업이익
4/4분기 영업이익은 833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155억원을 큰 폭 하회함. 인센티브 450억원과 이에 따른 퇴직급여충당금 220억원으로 총 670억원의 기존 예상보다 큰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임.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률은 19.8%로 견조한 수준임. 이는 1) 천연고무 재고 수준을 6개월 정도 유지하고 있어 원재료 투입가격 상승이 제한적이었고 2) UHPT 판매비중 증가로 환율하락에 의한 ASP 하락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임.
- 6개월 목표주가 3만원으로 상향 및 BUY 투자의견 유지
4/4분기 실적 결과를 토대로 2010~2011년 영업이익을 각각 11.1%, 13.3% 상향조정하며 동기간 EPS도 각각 12.0%, 9.1% 상향함.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함. 목표주가는 동사의 2010년 예상 EPS 2331원에 기존 multiple PER 13.0배를 적용하여 산출함. 목표주가 상향 이유는 1) 공장 풀가동에 의한 외형 확대가 지속되고 2) 원재료 가격 상승을 가격 전가를 통해 상당부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며 3) 헝가리공장 증설 투자로 향후 이익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임.
- 외형 확대와 가격전가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 창출 전망
현재 천연고무 가격이 기존 예상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음. 하지만 이는 유가 상승에 따른 구조적인 상승보다는 생산지 정부의 개입, 계절적 요인에 따른 생산 감소 등에 의한 수급적인 요인이 더 큰 것으로 판단되므로 천연고무 가격은 향후 하향 안정화 될 것으로 전망함. 또한 글로벌 타이어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는 추세여서 외형 확대와 가격 전가를 통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됨. 따라서 최근 주가는 천연고무 가격 상승에 의한 실적 훼손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다고 판단되므로 비중 확대 전략을 권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