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사의 신조 마에다(Shinzo Maeda)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약 17억 달러(원화 1조9000억원)를 들여 베어엑센추얼 발행주를 공개 매입하겠다"고 말했다.
시세이도의 매입 가격은 주당 18.2달러로 베어엑센추얼의 전 거래일 종가에 39.9%의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이다.
시세이도는 이번 인수를 통해 부진한 내수 시장을 넘어서 본격적인 국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마에다 회장은 "2017년 까지 해외 시장 판매율 50%달성과 함께 1조원의 판매를 달성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8년 베어엑센추얼은 5억5600만 달러의 매출과 1억7500만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