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15일 "중국 철강가격은 재고순환에 의한 등락이 예상되지만 다른 국제 철강시황의 회복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해외 철강사 인수 및 제철소 착공 등 글로벌 성장 모멘텀의 가시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인도 및 인도네시아 제철소 건설이 예상보다 빠르게 가시화되어 연결매출액이 종전보다 15% 상향된 60조원까지 기록할 것으로 보았다.
고수익성 속에 외형 성장세만 보이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포스코는 향후 06년이후처럼 연결매출액과 연결자산총액을 반영하면서 주가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영업실적은 철광석 협상가격과 그에 따른 내수단가 정책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라며 “내수 단가를 인상하지 못하면 하반기 수익성은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분기별로 보면 하반기로 갈수록 고가 원료 투입과 제품단가 정체 가능성 등으로 하반기 영업이익이 상반기대비 5.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