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최근 중국내 자사 이메일정보가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며 중국 철수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강한 입장을 밝혔다.
야후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사용자 정보를 무단으로 얻기 위해 자행되는 어떠한 사이버 공격도 비난한다"며 "이처럼 개인정보를 위해하는 사태에 대해 공동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대변인은 야후도 구글처럼 중국내 사이버 공격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어도브 시스템은 전일 구글과 마찬가지로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글은 중국 인권운동가들의 이메일 계정을 해킹하고 구글의 지적재산권을 위해하기 위해 중국내에서 사이버 공격이 자행된 것으로 판단하고, 이같은 공격으로 현재 중국 진출 포기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럭 오바마 대통령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중국내 인터넷 자유를 촉구했다.
백악관은 이날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에서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권리를 지지한다고 밝히고, 구글측이 현 사안에 대해 사전에 오바마 행정부에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