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 맥카시 리서치의 낸시 반덴 휴턴 분석가는 그러나 이같은 추세는 올해 금리 인상전 마지막으로 낮은 수준에 재융자를 받으려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MBA는 이날 지난 주(1월8일) 주간 모기지신청지수가 전주에 비해 14.3% 상승한 528.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재융자지수는 21.8% 상승한 2407.2를 기록했으며, 모기지 구매지수도 213.7로 0.8% 늘었다.
같은 기간 30년물 고정모기지 금리는 전주에 비해 0.05% 포인트 하락한 5.13%를 기록했다.
MBA는 그러나 모기지 금리가 오르며 재융자도 감소, 모기지 신청이 40%나 급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낸시 분석가는 "일부 분석가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모기지금리가 1.0%포인트까지 오를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는다"며 "그러나 연준이 이번 분기에 MBS 매입 프로그램을 완료하면 30년 모기지금리가 다시 5.0%로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비록 금리가 큰 폭으로 오르지는 않겠지만 재융자 신청 역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최근 수준에서 재융자를 신청한 상태여서 급증세를 보이기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












